외국인이 보는 대한민국 안보관에 대한 의견 - “그저 대화한다고 북한에 양보하는 건 미친 짓” 이란 논평, 문민 세력에 대한 경고.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2018년 6월의 싱가포르 정상회담과 2019년 2월의 하노이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매파(媒婆) 역할을 수행했었다.
그러나, 당시 정의용의 ‘매파’ 역할은 김정은의 ‘발언’ 가운데서 ‘전제조건’에 해당하는 대목을 임의로 누락시키고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만 부각시키는 것으로 왜곡히여 트럼프에게 전달한 것이었기 때문에 결국 미-중 하노이 정상회담의 결렬을 초래한 원인이 되었다. 이때 정의용의 행보는 16세기 임진왜란 때 중국 명국(明國) 측의 강화 조건이 담겨 있던 신종(神宗)의 조서(詔書) 내용을 위ㆍ변조했던 심유경(沈惟敬)의 고사(故事)와 방불한 것이었다.
바로 그 정의용이 지금은 대한민국 외무장관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9월 21일에 있었던 유엔총회 연설에서 다시 점화시킨 이른바 “한국전쟁 종전선언” 제안을 판촉하는 정의용의 행보가 12세기 거란족의 요(遼)에게 양자강 이남으로 밀려난 남송(南宋) 고종(高宗) 때 충신(忠臣) 악비(岳飛)와 대립했던 중국 역사의 대표적 한간(漢奸) 진회(秦檜)의 길을 가는 것이어서 세간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맥매스터 "그저 대화한다고 양보하는 것 미친 짓, 가장 효과적 전략은 최대 압박" // 이동복 "정의용, 김정은 비핵화 의지만 강조, 전제조건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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