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다리는데
-(아침마다 쓰는 즉흥 노래말 523편째)
❤️❤️
전산우
저 산에 눈이 녹아 봄바람 불면
환하게 피어나는 노란 개나리
봄바람 불도록 기다렸나 봐
오라고 말 안 해도 저절로 오네
찬바람 불어도 웃음을 만들어서
날 보고 웃어 주는 노란 개나리
봄바람 불도록 기다렸나 봐
오라고 말 안 해도 저렇게 오네
저 산에서 봄바람 내려오는데
그대는 봄이 온 줄 아직 모르나
어디쯤 오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그대는 꽃이 핀 줄 아직 모르나
찬바람 불어도 웃음을 만들어서
날 보고 웃어 주는 노란 개나리
봄바람 불도록 기다렸나 봐
오라고 말 안 해도 저렇게 오네
저 산에서 봄바람 내려오는데
그대는 봄이 온 줄 아직 모르나
어디쯤 오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그대는 꽃이 핀 줄 아직 모르나
어디쯤 오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그대는 꽃이 핀 줄 아직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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