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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법

작성자tabitha|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6월 5일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법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19–21)

 

재물을 자신만을 위해 쌓아 두면 그것이 우상이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그러나 재물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혜롭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관대하게 사용할 때 그것은 하늘의 보화를 쌓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물을 움켜쥐고 저장해 두기만 하면 영적인 장애물이 될 뿐 아니라 좀과 녹, 그리고 도둑으로 인해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고대에는 의복이 부의 중요한 척도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가장 좋은 옷들은 양모로 만들어졌는데, 좀이 그것을 갉아먹곤 했습니다.

또한 부는 종종 곡식의 형태로 보관되었습니다. 여기서 “동록(rust)”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본래 “먹어 치우는 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곡식은 쥐나 해충, 벌레 등에 의해 쉽게 망가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형태의 재물이든 도난당할 수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썩지 않는 귀중품을 집 밖의 땅속, 종종 밭에 묻어 보관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어떤 것도 파괴나 도난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재물을 다른 사람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을 위해 사용할 때, 그것은 결코 파괴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하늘의 보화를 쌓게 됩니다.

다음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언 3:9–10)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 당신의 걱정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재정 문제와 관련되어 있습니까?
  • 돈이 많아서 그것을 잃을까 염려하든, 돈이 부족해서 걱정하든, 이러한 염려가 당신의 마음과 영혼에 어떤 스트레스와 부담을 주고 있습니까?
  • 당신은 재물을 붙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청지기로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묵상 기도

주님, 제가 땅의 보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의 보화를 바라보게 하소서. 제게 맡겨 주신 시간과 재능, 재물을 주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게 하시며, 물질에 대한 염려 대신 주님의 신실하신 공급하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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