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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 만족해야 할 이유

작성자tabitha|작성시간26.06.10|조회수13 목록 댓글 0

6월 9일 – 만족해야 할 이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

염려는 만족의 반대입니다. 만족은 믿는 자가 항상 지녀야 할 정상적이고 지속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여러분은 바울처럼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1–12)

그리스도인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다스리시며,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신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시므로, 우리가 지금 가진 것과 앞으로 가지게 될 모든 것은 본래 하나님의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잘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다니엘 2:20–21)

그리고 다니엘의 말을 듣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오래된 이름 가운데 하나인 여호와 이레를 통해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이레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 곧 “주님께서 공급하신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그분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시는 동안 그것을 지혜롭고 이타적으로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묵상 질문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합니까?

우리는 만족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재산과 소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왜 그러한 기준들은 종종 잘못되고 왜곡되어, 성경적인 이해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묵상

세상은 끊임없이 “조금만 더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계시면 충분하다”고 가르칩니다. 만족은 소유의 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여호와 이레이심을 기억할 때, 우리는 염려 대신 감사와 평안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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