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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 새들의 본보기

작성자tabitha|작성시간26.06.10|조회수12 목록 댓글 0

6월 10일 – 새들의 본보기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6)

갈릴리 북부에는 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에도 아마 몇 마리가 날아다니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실물 교훈으로 사용하시며, 새들이 먹이를 얻기 위해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사실에 사람들의 주의를 돌리셨습니다.

모든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새들도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새들과 그 새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풍성한 먹이를 제공하시고, 그것을 찾아낼 본능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욥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욥기 38:41)

그 분명한 대답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새와 같은 비교적 작은 피조물들까지도 세심하게 돌보신다면, 하물며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을 얼마나 더 돌보시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새들이 먹이를 얻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새들은 다음 끼니를 어디서 구할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먹이를 모은 후에는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먹을 시간이 되면 먹이를 찾습니다.

새들의 근심 없는 삶을 본보기로 삼아, 우리도 같은 태도를 배우십시오.

묵상해 보기

새들이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시 한번 강조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침에 창문 밖을 바라보면, 새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는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 게으름이나 다른 성품의 부족함이 당신의 걱정을 더 크게 만든 적은 없습니까?
  • 하나님을 신뢰하며 책임 있게 살아가는 균형을 오늘 어떻게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들을 먹이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제가 염려에 사로잡히기보다 주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맡겨진 책임은 성실히 감당하면서도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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