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통합 게시판

6월 14일 –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작성자tabitha|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0

6월 14일 –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미래를 위해 합리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내일을 염려하는 것은 어리석고 믿음 없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오늘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내일의 하나님이시며, 영원토록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가 3:22–23).

사람들은 염려하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현재 걱정거리가 없으면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문제들을 상상하며 걱정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현재의 즐거움만 추구하며 사는 쾌락주의자의 무책임한 철학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늘 아버지께서 내일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의 확신입니다.

또한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는 말씀은 오늘의 어려움을 걱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유혹과 시험, 기회와 도전들에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신뢰하라는 초대입니다.

하루하루에도 감당해야 할 일이 충분히 많은데, 거기에 미래에 대한 염려까지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일을 위한 은혜도 약속하셨고, 그 이후의 모든 날과 영원까지도 책임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일의 은혜를 오늘 미리 주시지 않으십니다.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하루하루 은혜를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오늘의 일에 집중하십시오. 내일이 오늘이 되기 전까지는 내일을 붙들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묵상 질문

예수님께서 우리의 관심을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고 명하신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현재가 아닌 과거에 머물거나 미래에 집착할 때, 무엇을 잃어버리게 될까요?

 

묵상

과거에 머물면 하나님의 현재의 은혜를 놓치게 되고, 미래에 집착하면 하나님의 신실하신 돌보심을 신뢰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현재의 평안과 감사, 그리고 순종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주시는 은혜로 오늘을 살고, 내일은 내일 주실 은혜를 믿고 맡기십시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