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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관계 맺기 2026년 6월 17일 척 스윈돌 목사

작성자tabitha|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친구들과의 관계 맺기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세기 2:21–22)

 

2026년 6월 17일
척 스윈돌 목사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그분은 아담의 삶 속에 한 가지 필요가 있음을 보셨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떨쳐 버릴 수 없었던 깊은 외로움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동반자에 대한 필요를 채워 주시기 위해 직접 개입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세기 2:21–22)

그 후 우리는 주님께서 “날이 서늘할 때에”(창세기 3:8) 그분의 피조물들과 교제하기 위해 오셨다는 기록을 읽게 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나시는 이러한 시간이 일상적인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무한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그분의 친구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시간을 내셨습니다. 그분은 친히 관여하셨고, 그들의 필요를 살피셨으며, 그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우정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셨습니다.

한 잡지에 실렸던 만화를 보고 웃은 적이 있습니다. 외눈박이 영웅(Lone Ranger) 같은 가면을 쓴 도둑이 총을 겨누며 겁에 질린 피해자에게 소리쳤습니다.

“좋아, 네 귀중품을 전부 내놔!”

그러자 피해자는 자루 속에 자신의 친구들을 하나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에게 인간관계는 얼마나 소중합니까?

이 질문에 쉽게 답하기 어렵다면, 지난 한두 달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여가 시간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관계를 발전시키고 사람들과 교제하는 데 사용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의 관계를 분명히 매우 소중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들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식사했고, 함께 울었으며, 틀림없이 함께 웃기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기에 사실 그 사람들이 꼭 필요하신 분은 아니셨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일으키는 문제들 때문에 번거로움을 겪으실 필요도 없으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사랑하셨고 그들을 믿으셨습니다.

그들의 관계는 마치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 다윗과 요나단, 바나바와 마가 요한, 그리고 엘리야와 엘리사 사이의 우정과 같았습니다.

시인 Samuel Taylor Coleridge는 그의 시 「Youth and Age」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정은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와 같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우리가 관계를 위해 투자하는 여가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가치 있게 사용된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묵상

  • 나는 최근에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를 위해 얼마나 시간을 투자했는가?
  • 하나님께서 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관계를 맺으신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 오늘 내가 격려하거나 만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기도

주님, 사람들과의 관계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시간을 내고, 사랑과 관심으로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저도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관계를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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