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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는 선물 (Free Offer) 2026년 6월 20일 척 스윈돌 목사 로마서 3:10–18

작성자tabitha|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값없는 선물 (Free Offer)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0–12)

2026년 6월 20일
척 스윈돌 목사

로마서 3:10–18

영문학 박사 학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구원을 선물로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선물은 영원한 생명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회의 회원이 되는 것이 구원의 길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거운 업적의 목록이나 막대한 돈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길 잃은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단순히 믿는 자들에게 영생이라는 값없는 선물을 제공하십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쉬운 것 아닌가요? 영원한 구원처럼 중요한 것이 그렇게 쉽게 주어진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매우 가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귀한 보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위해 일하거나 값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그것이 값싼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 사실을 잊습니다. 구원의 선물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분이 모든 값을 지불하셨고 우리를 위해 길을 여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짜 선물을 의심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은 단순한 농담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대가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구원처럼 중요한 선물이 마치 ‘공짜 점심’처럼 보일 때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하나님의 구원의 제안이 아무에게도 비용이 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아무 대가가 없지만,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생명의 대가가 요구되었습니다. 우리가 잊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죄가 처음 세상에 들어왔을 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인간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실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죄악된 길을 계속 걸어갈수록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간격은 점점 더 넓어졌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감염되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죄라는 질병은 세대를 거쳐 들불처럼 퍼져 나갔습니다. 죄와 함께 죽음도 찾아왔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죄가 온 인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의 죄는 온 세상에 죽음을 가져왔고, 모든 것이 늙어가고 죽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12, TLB)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보편적인 죄의 질병은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읽기 힘들지라도 다음 말씀을 보십시오.

“의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길을 따르지 않았고, 진심으로 따르기를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 잘못된 길로 갔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로마서 3:10–18, TLB 요약)

이것이 하나님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길을 잃은 존재이며, 너무도 비참한 영적 상태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희망이 없습니다. 죄는 우리를 창조주 하나님과 분리시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요구는 죄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가지신 진노를 만족시키며 인류를 구원할 자가 필요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자리를 대신하여 죽고,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의 대속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일을 하셨습니다.

제 말을 믿지 마시고 성경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 우리의 죄를 담당하게 하셨고, 그 대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21, TLB)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아는 것으로 죄에서 구원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법을 마련하셨습니다. 죄 없는 자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드리심으로 죄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로마서 8:3, TLB)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머물게 된다.”
(요한복음 3:16, 36, TLB)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위하여 단번에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의로우신 분이 불의한 자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베드로전서 3:18, TLB)

그렇습니다. 누군가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대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값을 완전히 지불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아무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값은 이미 지불되었습니다. 속전은 완전히 치러졌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선물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죄를 위한 치료책은 이미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뿐입니다.


묵상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구원은 우리의 공로나 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입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하며 그 은혜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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