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 카메라맨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릴은 콥그릴인데, 이게 좀 작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가족이 가면 약간 모자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고요한숲님의 빅에그를 보고, 함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준비했습니다.
준비물은 대형스텐사각밧드(몸체용) * 2개, 중형(기름받이용)* 1개 , 소형(브리켓용)*1개
스텐석쇠 * 2개, 호떡뒤집개 *2개 등등입니다.
모두 고물상에서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 호떡 뒤집개는 집에 있는것을 재활용했습니다.
바베큐 그릴 뚜껑입니다. 공업사에서 구멍을 내었습니다.
호떡 뒤집개는 공기구멍조절기또는 뚜껑 손잡이 2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브리켓(차콜) 바스켓입니다. 사각밧드를 위와 가운데를 절단하고 양쪽에 구멍을 내어 스텐철사로 이었습니다.
기름받이 입니다. 역시 위를 절단하고, 대형밧드에 맞게 구부렸습니다.
아네모네 몸통입니다. 몸통옆에는 공기구멍을 총 6개 내었는데,
일단 시운전을 해보고, 호떡뒤집개를 달지 말지를 결정하겠습니다.
양쪽 옆으로 보이는것은 브리켓(차콜) 바스켓 놓는곳입니다.
바닥과 띄어놓아야 열효율이 높아질것 같아서요.
역시 구멍을 내어서 볼트와 너트로 고정시켰습니다. 다리기능도 합니다. ^^
아네모네 뚜껑 내부모습이네요.
브리켓(차콜) 바스켓. 기름받이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스텐석쇠를 얻은 모습입니다.
사각에 맞추느라 양쪽 귀를 조금씩 잘라내었습니다.
2단으로 얹은 모습입니다.
2단석쇠 다리는 귀퉁이 자른것을 재활용했습니다.
완전 합체모습입니다.
이제야 아네모네 모습이 되었네요.
밧드가 깊어서 2단으로 해도 위에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이제 주말에 사람들을 불러서 시식회를 해봐야 겠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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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메라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19 맞습니다. 아~ 네모네 뜻입니다. ^^: 일단 이번 주말에 테스트를 함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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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와 작성시간 08.11.19 우아 스테인레스를 저리 다루실 수 있음은 거의 그쪽 전문가 분이신가보네요.... 좋은 아이디어와 깔끔한 처리... 모두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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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태열제 작성시간 08.11.20 고애니의 업그레이드 버젼이군요 ^^ 정말 울횐님들의 실력은 어디까지란 말입니까 ㅎㅎ 제생각도 바스켓에 구멍만 내주면 대박예감이 듭니다 .. 멋져부러~~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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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메라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20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스타터를 고민해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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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들 작성시간 08.12.10 우와~~정말 예술품입니다. 고애니와는 비교가 안되는 명품이에요....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