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파스타.....
제목 그대로 스파게티면이 남았을 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몇 시간 전..엄니의 점심이였던
따끈한 포스팅..^^*
한국은 투표날이라고 하더군요..
한표 찍으시고 집으로 돌아오셔서
가뿐한 그리고 바삭시러운 스파게티..
만들어 보시죠..
쉬는 날에는 무언가..
아주 조금이나마 색다름을 찾게 되지 않나..싶은 생각.
오늘의 포스팅 또한 가뿐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두둥~~둥둥~~'
재료
통밀 스파게티 - 남은 양..또는 약간의 스파게티.
베이컨 - 슬라이스..약 2장 정도..
파마산치즈가루 - 약 1/4컵정도...
소금, 후추 - 꼬집어서...(pinch)
*미리 삶아 놓았던 스파게티가 없으시다면 소량만...삶아보시와요..*
이틀 전....
파스타음식을 만들고 남았던 스파게티...냉장고에서 미리 꺼내놓습니다..
달구어진 팬에...오일은 두르지 마시고 베이컨을 올려 구워줍니다..바싹..
조각조각..잘라 따로 키친타올위에 베이컨을 놓고 기름은..그대로 사용합니다.
베이컨 기름이 남아있는 팬에...스파게티면을 올리고 약불과 중간불 사이에서 약 4~5분정도..
색감이 노릇하게 변하도록 구워주세요..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베이컨과 파마산 치즈를 함께 섞어주세요..약 2분정도...
소금과 후추..취향에 따라서..간을 보시면서 아주 약간만...
완성이지욤..^^
Tip.
너무 많이 뒤적이지 마셔요.
바삭하게...보이시나요..?^^
제가 좀....손이 큽네다..
가끔 신랑한테 잔소리들을 정도로
한번...무언가 만들면..
이땀~~~~~~시 많이..
파스타를 삶을 때도...
혹시나 하는 맘...
이땀~~~~~~~~~시...삶기..
북미나 이탈리아의 음식들..
베이컨을 사용했을 때는 그 기름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적은 재료로..
간단한 방법으로..
남은 스파게티 면으로..
조금은...색다른 풍미를 느끼실 듯...^^
저 녀석만 먹으면 배가 절대...
아니 부르죵...ㅋ~
며칠 전 구워놓았던 바게트...큼지막한 조각하나..
함께 먹었습니다..
맛있게도..?
냠냠~^^;;
오늘은 수인공주 프리스쿨을 조금 일찍 데려다 주었기에
혼자서...약간은 느긋하게 먹을 수도 있었지만
갑자기...
한국은 쉬는 날이라는 생각이 스윽..지나가면서..
먼저 사진작업하고 있던 녀석은 뒷전으로 밀리고..
후다닥~~~~~~~
요녀석..........작업하기위해..?
마구..빨리...씹어서..먹으면서 준비했다는..
아....
이러하기에..
이 엄니가 살찝네당...풉~!^^;;;;
여러분..
살이 덜 찌는 하나의 방법..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읍시당~~~~!
-아줌마 캠페인..-
ㅋ~
베이컨과..
파마산치즈의 향이..
up~
씹는 재미에..?
또 up~
이렇게 셔터를 누르지 않으면 걍....
젓가락으로 먹을터인데...
원래는..
손으로 마구..집어 먹는다는..
흥분모드땜시..
촛점도 전혀..맞지 않고..
푸하하하하하~~~^^;;;;;;;;
파스타종류를 만들고 남은 면은..
장기간 저장하실 경우 밀폐용 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시면..괜찮습니다.
치즈또한..
모짜렐라...체다...등등..
남는 치즈는..
냉장보관에서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다들 아시쥬..?^^
냉동실로..
오늘 새벽 빵을 하나 구웠는데 말이죠..
귀연오리님께서 부탁하신 빵이 있었다는 것이죠..
겉도..속도 부들부들부들시러운 빵..
제가 요즘...엄니빵집과 더불어..브런치bar를 함께 하고 있기에
그렇잖아도...자꾸.....베이킹에 물오른...
귀연오리님의 종알종알...complain.......느끼고 있었다는...ㅋ~
그런데요 귀연오리님~~~~~~~~~
님의 부탁받고 바~~로 만들었던 그 빵.
정말 너무나도 부들시럽고 맛나서..
오늘 아침..
홀라당~~~~~
신랑이랑..써누녀석이랑..묵고...회사로 학교로..싸들고 갔시욤..
기래서..사진 못 찍었시욤.
담주에..다시 만들어서 꼭 올릴께유..
뱅기타고 날아오실라...엄니 때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기쁨 가득한 하루...보내실꺼죵??^^
이상...
이 곳 밴에서는 오늘이 6월의 첫날..
엄니였습니다~
추천 꾸욱~~~~눌러주시는 쎈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