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장애인과 다양한 대상자의 정서·인지·사회성·자립기술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든
현장 실천형 요리치료 프로그램 교재”이다.
교육과학사에서 출간된 [요리치료 활용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요리치료 실천서이다.
장애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요리를 활용한 치료·교육 활동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1. 요리를 ‘치료 매체’로 활용
이 책은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니라,
요리 과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영역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 정서 안정
● 사회성 향상
● 언어 이해 및 표현
● 집중력과 실행기능 향상
● 자립생활 기술 습득
● 감각 자극 및 신체 협응
● 직업재활 및 사회적응
특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자립·사회성 훈련의 도구로 요리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 대상별·발달단계별 프로그램 제시
책에서는 성장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에 따라 활동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 유아 → 오감 자극 중심
● 아동 → 순서 이해·주의집중
● 청소년 → 협동·자립
● 성인 장애인 → 직업 및 생활기술
● 어르신 → 회상·인지자극·소근육 활동
또한 발달 수준에 따라
“한 단계 활동 → 두 단계 활동 → 복합 활동”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하도록 안내한다.
3. 실제 활용 가능한 요리 프로그램 수록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활동 예시가 매우 많다.
● 세모네모 샌드위치
● 떡꼬치
● 두부과자
● 주먹밥
● 월남쌈
● 꼬마김밥
● 토르티야 말이
● 피자
● 쿠키
● 과일생크림 케이크 등
이 활동들은 단순 조리가 아니라 다음 요소를 포함한다.
● 순서 따라 하기
● 기다리기
● 협동하기
● 선택하기
● 감정 표현하기
● 성취 경험 얻기
4. 시각자료와 활동자료가 풍부함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현장 활용 자료이다.
● 활동 순서도
● 사진 카드
● 문장 카드
● 재료 카드
● 재료 구입 목록표
● 요리일기
● 활동지
● 오감각 교육표
● 활동 평가서
특히 시각적 지원 자료를 강조하여
발달장애·언어지연 아동에게 적용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5. 요리치료의 효과
책에서는 요리활동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한다.
▶ 인지 영역
● 순서 이해
● 문제해결
● 주의집중
● 기억력 향상
▶ 정서 영역
● 긴장 완화
● 자신감 향상
● 성취감 경험
▶ 사회성 영역
● 차례 기다리기
● 의사소통
● 협동 행동
▶ 신체 영역
● 소근육 발달
● 눈-손 협응
● 감각 통합
6. 현장 중심 실천서라는 점이 특징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교재”에 가깝다.
● 실제 수업 운영 중심
● 장애 특성 고려
● 단계별 지도 가능
● 교사·치료사·부모 활용 가능
활동 자료가 구체적이다.
따라서
● 특수교사
● 요리치료사
● 사회복지사
● 발달장애 프로그램 운영자
● 부모교육 진행자
등이 참고하기 좋은 자료이다.
이 책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요리는 음식을 만드는 활동이 아니라, 사람의 발달과 삶을 지원하는 치료적 경험이다.”
그리고 그 치료적 경험은
● 작은 성공
● 반복 경험
● 오감 자극
● 사회적 상호작용
● 생활기술 습득
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특수학급에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