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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치료연구소] 문제행동? 도전적 행동?

작성자특수교육권명숙|작성시간26.06.12|조회수0 목록 댓글 0

#문제행동도전적행동 

 

『발달장애인 요리치료』(임진선·권명숙 공저, 부크크 출판)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요리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정리한 전문서로,

요리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사회성, 직업준비,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요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왜 발달장애인에게 요리활동이 필요한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가?"

"요리활동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 핵심 내용

 

1. 발달장애인에게 요리활동이 필요한 이유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학습보다 실제 생활기술 교육이 중요하다.

특히 요리활동은

√ 먹기

√ 준비하기

√ 정리하기

√ 위생관리하기

√ 선택하기 등 일상생활의 핵심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요리활동은 단순 취미가 아니라 자립생활교육이다.

 

 

2. 요리치료의 의미

요리치료는 음식을 만드는 기술교육이 아니다.

요리활동을 통해

√ 인지능력

√ 정서발달

√ 사회성

√ 의사소통

√ 감각발달

√ 자립생활능력

을 향상시키는 통합적 활동이다.

 

"요리활동은 손으로 하는 치료이자 삶을 배우는 교육" 이다.

 

 

3. 오감 자극 활동

요리활동은 자연스럽게 오감을 사용하게 된다.

감각활동
시각색깔 관찰
촉각반죽 만지기
후각냄새 맡기
미각맛보기
청각썰기·섞기 소리

 

이러한 경험은

√ 감각통합

√ 집중력 향상

√ 언어 표현

√ 음식 수용성 확대 에 도움을 준다.

 

 

4. 사회성 향상

요리활동에는

√ 기다리기

√ 순서 지키기

√ 협력하기

√ 나누기

√ 도움 요청하기 가 자연스럽게 포함된다.

이러한 경험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자기효능감과 성취감

요리는 짧은 시간 안에 완성물을 볼 수 있는 활동이다.

예를 들어

√ 샌드위치

√ 주먹밥

√ 또띠아롤

√ 과일꼬치 등을 완성하면 "내가 만들었다."라는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 자신감

√ 자기효능감

√ 독립심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발달장애인 요리치료의 지도 원칙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강조한다.

① 개별화: 같은 활동이라도 개인의 능력에 맞게 조정한다.

② 구조화: 순서와 규칙을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③ 반복성: 생활기술은 반복 경험을 통해 습득된다.

④ 성공 경험: 실패보다 성공을 많이 경험하게 한다.

⑤ 생활 중심: 치료실이 아니라 실제 생활과 연결해야 한다.

 

 

● 평생교육 관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발달장애인을 아동이 아닌

"평생교육의 대상" 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 아동기

√ 청소년기

√ 성인기

√ 노년기 까지 지속적으로 요리활동이 필요하다.

따라서 요리활동은 단기 치료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친 생활교육"이다.

 

 

 

"발달장애인에게 요리활동은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즉,

▶ 요리는 자립교육이고

▶ 요리는 사회성 교육이며

▶ 요리는 평생교육이고

▶ 요리는 삶의 교육이다 라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요리치료』는 요리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사회성, 의사소통, 자기효능감,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한 실천서로, "요리를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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