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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치료연구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

작성자특수교육권명숙|작성시간26.06.12|조회수0 목록 댓글 0

 **정신장애인을 위한 요리치료 프로그램**.

 

이 책은 2020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진행한 요리치료 프로그램을 정리한 실천서이다.

▶ 책의 핵심 내용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활동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 일상생활기술 향상
  • 사회성 증진
  • 자기결정권 강화
  •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
  • 정서적 안정
  •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환경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일반 요리수업과 달리 불과 칼을 사용하지 않고, 물 사용이 어려운 강의실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요리치료의 의미

요리활동을 단순한 음식 만들기가 아니라 치료적 활동이다.

요리 과정 속에서 참여자는

  1. 재료를 선택하고
  2. 순서를 기억하며
  3. 도구를 사용하고
  4.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5. 완성된 결과물을 나누는 경험

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인지기능,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상호작용, 문제해결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다.

 

 

▶  정신장애인에게 요리치료가 필요한 이유

정신장애인은 증상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 사회적 고립
  • 낮은 자신감
  • 무기력
  • 대인관계 어려움
  • 일상생활 기술 부족

요리활동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 재료를 섞는 활동 → 집중력 향상
  • 완성된 음식을 먹는 경험 → 성취감 형성
  • 함께 만드는 활동 → 사회성 향상
  •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는 경험 → 자기결정권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프로그램의 특징

이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현장 중심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안전성

  • 불 사용 최소화
  • 칼 사용 제한
  • 간단한 조리법 적용

2. 경제성

  • 저렴한 재료 활용
  • 기관에서도 쉽게 운영 가능

3. 집단활동 중심

  • 다수 인원이 동시에 참여 가능
  • 협동과 의사소통 촉진

4. 단계적 활동

  • 쉬운 과제부터 시작
  • 반복 경험 제공
  • 성공 경험 축적

 

▶  요리치료사의 역할

치료사가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기보다

  • 참여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 적절히 도움을 제공하며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 성공 경험을 강화하는 사람

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장애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수행하는 과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현장 적용 측면에서의 가치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 실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에 가깝다.

따라서

  • 정신건강복지센터
  • 정신재활시설
  • 주간재활 프로그램
  • 장애인평생교육기관
  • 사회복지관

등에서 활용하기 좋은 자료이다.

 

 

발달장애인 및 성인장애인 요리치료 프로그램과 연결해서 본다면, 이 책은 "제한된 환경(불 사용 불가, 칼 사용 제한)에서 어떻게 치료적 요리활동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데 특히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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