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동장애인주간센터 김혜숙 선생님 초대로
대학로에서 연극 '그린을 기다리며'를 봤습니다.
아내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레드, 블루, 핑크, 옐로우, 그린.
지구를 지키는 다섯 히어로 이야기입니다.
김혜숙 선생님은 핑크로 연기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인류를 구하는 정의로운 길로 향한 다섯 용사!
위기의 지구, 피할 수 있었고 돌아갈 길이 있었음에도 의로운 길로 나섰습니다.
막내 그린의 절규에 선배들이 감동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자기를 희생하여 지구를 구한 뒤 끝내 먹지 못한 저녁 식사.
무대 위 마지막 남겨둔 감자 소쿠리가 뭉클했습니다.
사회사업 현장에서도 장애인도 살 만한 세상 만드는 정의로운 길로 향하는 핑크
김혜숙 선생님, 응원합니다.
편견과 위험의 소행생 우리 마을을 향하여 날아와도 핑크의 윙크로 물리쳐주세요~
고맙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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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선생님은 2024년 구슬꿰는실에서 장애인주간센터 사회사업 사례집 <지역사회에서 살아갑니다>를 함께 썼습니다.
작년에는 구슬꿰는실에서 진행한 장애인주간센터 사례발표회에서 '민주 님 점핑센터 등록 지원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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