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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원. 작성시간23.08.31 사례관리나 프로그램 대상자 선정을 할 때 어쩔 수 없이 객관적인 지표인 선정표를 사용하게 됩니다. 표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사람 사는 모양, 삶을 어떻게 몇 글자의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물론 표를 사용하면 표현하지 않은 욕구지만, 해결해야 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표를 사용하여 자신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당사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약자의 마음은 유리와도 같기에 항상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