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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편_정연 씨_정한별

작성자김세진| 작성시간23.10.15| 조회수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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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은정 작성시간23.10.17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이 많은 글이었습니다.
    "속도가 다를 뿐 정연씨도 자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렇게 옆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며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도 충분할 수 있는데, 저는 왜 그러지 못할까요?
  • 작성자 이다은 작성시간23.10.17 잘 읽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나씩 당사자의 삶에 들어가기 위한 선생님의 노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사례 관리는 당사자에게 부담스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떻게든 쉽게 사례관리를 설명하고자 했던 기억이 나면서 이 글을 통해 당사자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방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 작성자 황세연 작성시간23.10.29 잘 읽었습니다.

    '사례관리 대상자란 누구인가?' 생각해보게 되었고, 저를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동찬 작성시간23.10.17 정한별 선생님 그립습니다.
    당사자의 곳에서, 당사자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로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는 일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신입사회복지사 시절 두 분과 만남이 힘이 되었겠습니다.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고 싶은 용기를 얻었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함께해 주신 정연씨와 수연씨 자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장동석 작성시간23.10.17 '우리 관계는 사회복지사와 당사자의 관계이지만, 자연스러운 사람살이의 모습을 많이 닮아있습니다.'
    정한별 선생님 '정연씨' 잘 읽었습니다. 사회복지사와 당사자 사이의 관계가 무거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두루지 않고 묵묵히 믿어주고, 기다려준 선생님의 모습에 정연씨가 마음을 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가은 작성시간23.10.17 다읽었습니다
  • 작성자 유미엽 작성시간23.10.17 정연씨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신여진 작성시간23.10.17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여전히 어려운 당사자와의 관계형성입니다. 요즘에도 당사자와의 관계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괜시리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민경국 작성시간23.10.19 다 읽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당사자가 익숙한 환경에서부터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단미 작성시간23.10.19 다읽었습니다.
  • 작성자 문정기 작성시간23.10.19 다 읽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당사자를 만날 때 기다림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조혜진(궁동) 작성시간23.10.20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와 관계를 맺는 것이 우선인 것을 알면서도 문제해결에 더 집중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름직한동산 작성시간23.10.21 ”정연 씨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방법은 지지 하기, 공감하기, 관계 주선하기밖에 없습니다.“

    당사자를 위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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