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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하느님의 역사 개입, 가톨릭다운 식별과 신심어린 선택

작성자이기우| 작성시간23.12.07|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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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레사강 작성시간23.12.0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래 냉담하다 나온자매가
    마리아세례명인데
    언제 축일로 지내야 할지
    제게 묻기에 12월8일로 정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신부님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그렇게 해도 됩니다.
  • 작성자 lucia0701 작성시간23.12.08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하루에도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사랑의 실천을 다하지 못하는
    저에게 믿음을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그리고 작성시간23.12.08 신부님!
    강론 말씀을 통해서 뵈니 고맙습니다 ~
    카페에 들어가려고 하면 계속 손님이라고 나왔는데 오늘은 되었네요 ~하루 빨리 음성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글로써 공유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스크랩을 하시거나 본문을 복사해서 공유하시면 둽니다.
  • 작성자 봄그리고 작성시간23.12.08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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