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6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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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얘기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아름답다 못해 감동스럽기까지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4월에 서울 서초동 서울 가정법원 소년법정에서 한 16세 소녀에게 중년의 한 여성 부장판사가 이례적인 불처분 판결을 내려 참여관과 실무관 그리고 방청인들까지 눈물을 흘리게 했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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