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조명암(월북)
작곡 김해송(월북)
노래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노래 속 화자는 비오는 날 선창가를 걸으며 헤어진 사랑을 회상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과거에 반해 그것을 그리워하며 어쩔 수 없는 현실을 그려내며, 나라를 잃은 슬픔에 탄식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달래주었습니다. 주현미 TV
https://youtu.be/zutBVRdsPfk?si=4lpwJkW36_yseb5B
https://youtu.be/S-EhMILPelc?si=hb1NqC5uNRcp5e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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