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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28차. 늘재 ~문장대 ~형제봉~갈령

작성자유옥임(산으로온거북이)|작성시간26.06.21|조회수58 목록 댓글 2

전날 내린비로 대간길은 더욱 싱그러웠습니다

다만

문장대로 향하는 암릉 로프 구간도 비에 젖어 있었고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디뎌야 했습니다

초반 너무 힘든 탓에 후반 갈수록 다리가 무거워 지는게 유난히 힘든 산행이였고, 문장대와 마지막 오름이 극악스러웠던, 형제봉에서 바라본 그야말로 환상, 사방이 트인 조망속에 겹겹이 이어지는 산그리메는 힘든 만큼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 곳에서 바라본 환상적인 풍경을 마음에 담으며 묵묵히 걸어왔던 대간길을 되돌아보며 무사히 대간 한 구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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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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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유경(기어) | 작성시간 26.06.22 new 공감..
    암릉보단
    이후 형제봉까지의
    걸음이 힘듬을 주었던거같네요..
    늘 그래듯
    이번구간도
    참 잘해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원태희(푸우) | 작성시간 04:15 new 멋있는 운무가 바꾼 탁 트인 조망 입니다.
    주변 산들을 볼수 있었는데..
    운무에 가린게 좀 아쉬웠습니다.
    암릉구간 산행하시느라 고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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