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의 중심지와 조선

작성자최두환|작성시간15.12.23|조회수285 목록 댓글 0

 

력사는 전쟁과 더불어 존재한 증거이다.

 

전쟁은 외교의 연장선상에서 국익을 위하여 백성들의 목숨을 담보하고, 권력을 장악한다. 그래서 한때 식민지확보를 위해 전쟁을 벌였고, 살상/학살을 서슴지 않았다. 홀로코스트가 그렇고, 난징대학살이 그렇고, 히로시마 원자폭탄투하가 그렇다.

 

모두들 그럴싸한 명분을 붙여서 말이다. 부질없는 짓인 것을.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부속도서로서 한다는 헌법에 명시된 국가가 있다.

 

이 대한민국을 조선을 이은 나라라고 한다. 그 조선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 생각 좀 해보자는 뜻에서 이 글을 쓴다.

 

 

 

(1) 제2차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오전 4시 45분,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고, 오전 6시에 독일 비행기들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폭격하였다. 폴란드의 동맹국이었던, 영국과 프랑스에게 남겨진 일이란, 즉각 침략자 독일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양국 정부 모두 히틀러에게 만약 그만두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참전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하는 침통한 항의서한을 발송했을 뿐이다.[http://kk1234ang.egloos.com/2716030]

 

 

 

(2) 주요참전국은 독일·이탈리아·일본(이상 추축국[樞軸國])과 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이상 연합국)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해결하지 못한 채 남겨둔 분쟁이 20년 동안의 불안한 잠복기를 거쳐 다시 폭발한 제2차 세계대전은 여러 면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연장이었다. 이 전쟁은 유럽 대륙 전역뿐만 아니라 태평양의 섬들, 중국과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 세계의 바다를 무대로 전개되었다.[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9j1852b]

 

 

 

(3) The war is generally accepted to have begun on 1 September 1939, with the invasion of Poland by Germany and Slovakia, and subsequent declarations of war on Germany by France and most of the countries of the British Empire and Commonwealth. Germany set out to establish a large empire in Europe. From late 1939 to early 1941, in a series of campaigns and treaties, Germany conquered or subdued much of continental Europe; amid Nazi-Soviet agreements, the nominally neutral Soviet Union fully or partially occupied and annexed territories of its six European neighbours. [http://en.wikipedia.org/wiki/World_War_II]

 

 

 

위의 자료를 보면, 제2차 세계대전의 발원지는 독일과 폴란드의 경계이다. 여기에 참전한 나라들이 독일 이탈리아 일본[추축국]과 영국 미국 소련 중국[련합국]이다.

 

이 지역을 굳이 경위도로 표시한다면, 중심지가 북위 52도 동경 15도 선상이다.

 

여기에 일본과 중국이 적대국으로 참전한다. 일본은 동경 130도 이동쪽이고, 중국이라고 해도 신강성까지를 포함하더라도 동경 70도 이동쪽이다.

 

이것은 미국과 같은 아메리카 국가가 아니면서도 동-아시아에서 유럽의 중심지까지 전쟁하러 참가했다는 것에 우리는 생각을 잠시 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본! 중국 말이다.

 

여기서 갑오농민전쟁과 관련하여 청일전쟁이니, 중일전쟁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 제2차 세계대전과 관계는 없을까?

 

이렇게 1939년 9월 1일에 발단된 전쟁이 1945년 8ㅇ ㅝㄹ 15일로 끝난다. 그것도 일본에는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라는 극단적 처방을 하면서다.

 

제2차 세계대전은 유럽-전쟁이지 아시아-전쟁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끼어있다. 중국이야 땅이 하도 넓으니 그 땅을 차지해보려는 의도에서였다고 치자, 그 빌미가 되는 청일전쟁의 갑오농민전쟁에 조선은 왜 끼게 되는가?

 

제1차 셰계대전(1914-1918)은 또 어디서 일어났는가? 그곳은 발칸반도의 북부 세르비아 지역이 안니가? 그곳은 북위 45도 동경 20도 선상이다.

 

그 전에 크리미아전쟁(1854-1855)은 왜 일어났는가? 그곳은 흑해 북부 흑해연안 저지대 크림반도 아닌가? 북위 45도 동경 35도 선상이다.

 

이들의 전쟁을 다해봐야 동경 35도 이동쪽이 아니고 모두 그 서쪽이며 유라시아의 경계가 되닌 지역에서부터 유럽 전체이다.

 

이런 력사적 전쟁에서 일본이 왜 그곳에 낄까? 중국은 왜?

 

그렇다면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전쟁은 유럽에서 일어났다. 그 동쪽으로 있는 나라가 국익을 내세워 참전했을 것이다. 유럽의 국가들은 당연히 참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전쟁에 참여한 나라들은 그만한 까닭이 있을 것이다. 다만 일본렬도가 일본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에 "동아시아의 련합국 측이란 이름으로 일본이 참전"했다는 것이다.

 

이 일본이 참전한 곳이 태평양 연안국가일까?

 

도대체 일본의 정체는 무얼까?

 

중국은 뭐며, 또 조선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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