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는 독일을 중심으로 Hagal 씨가 있지만, 그 뜻을 모르고 있다. Hagel/Hegel/Hagler/Hegler/Hagelen/Hegelen 등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성이 무엇인지 과연 모르고 있을까?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걸까?
또 이 Hagal 씨는 특히 지금은 인도에만 산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우리나라에 예전부터 갈(葛)씨가 있었다. 갈천(葛天)씨의 후손이라고 한다. 또 고구려 때에는 선비족의 하갈(賀葛)씨가 성을 바꾸어 갈씨가 되었다고도 한다.
바로 이 '하갈(賀葛)'씨가 'Hagal'씨인 것이다.
그러고 보면 갈씨/하갈씨/하겔씨/헤이글러씨 등등의 성은 모두 같은 뜻을 가진 부족이며, 고구려라면 유럽과 아시아 북부 지역인 것을 고려하면, 재미가 있는 성씨임에 분명하다. 다만 인도에 Hagal씨가 있다는 것은 그 시대가 어떻게 되었든지 뒷날에 남쪽으로 이동해온 부족이 아니었던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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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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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명선 작성시간 15.10.08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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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만 작성시간 15.11.15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인 '헤겔'도 해당되겟습니다. 이 '하갈'은 해석하면' 흰 고리''가 됩니다. 하갈씨가 독일과 인도에 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며 켈트,족의 이동시기와 인도 16국 형성의 시기가 공교롭게도 기원전 6세기입니다. 고조선이 멸망한 후에 캘트와 인도 16국으로 분파되어 들어 갔음으로, 인도와 독일게 같은 성씨가 남아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 책에서 캘트로 들어간 종족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인도 16국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