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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의 '비단"은

작성자최두환| 작성시간14.02.20| 조회수7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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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호근 작성시간14.02.20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뱀이 코키를 삼킨 그림이 있지요. 산해경에 있는 괴기한 괴물은 고대에 실존한게 분명한것 같습니다. 고대인들이 DNA조작을 통해 변이된 돌연변이들을 만들어낸 것이죠. 돌연변이라 후손은 낳지못했고요.구약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외계인)이 사람의 아들과 교접을 해서 네필림이라는 거인들을 낳았는데 그 키가 77장이라고합니다. 한장이 3m이니 230m나 되는 엄청나게 큰 괴물이었죠.
    민13:33 거기서 또 네피림 아낙 자손 대장부(네필림)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 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4.03.13 김해 가락국기에 파사의 사탑이 나옵니다. 파사는 페르시아의 훈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도북부와 페르시아 지역엔 큰 뱀을
    토뎀신으로 믿는 종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파사는 큰뱀으로, 큰뱀이 출몰하던지 이를 숭배하는 지역이 페르시아로 지칭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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