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속어라고 하면서 쓰는 말 가운데에 '꼰떼'라는 말을한다.
그 뜻은 대개 '아버지. 어른'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 말의 뿌리는 무엇일까?
첫째, conte라고 쓴다. 프랑스 말로는 '꽁트. 단편'의 뜻이다. 이탈리아어로는 '백작'이다.
둘째, コンデ [Maryse Condé] : 콩데, 카리브 해의 프랑스령 과들루프 섬 출신의 여성 작가이다.
셋째, gonde[gaf.nun.dal.he]이다. 페르시아 말로 '큰' '지대한'이다. 이것은 'kalle-gonde[kaf.alef.he.gaf.nun.da.he]'의 줄임말로서 '높으신 분네들'을 야유조로 하는 말이다.
이 곤데(gonde)는 따로 gondegi/gandegi[galf.nun.da.gaf.ye]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큰 것. 거대'이다. 파생어이다.
그러고 보면 첫째, 둘째의 말은 우리가 비속어로 쓰는말이 아니며, 곧 말의 변화로서 소리의 강약에 따라 바뀌어 '곤데>꼰데>꼰떼'로 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손위 '어른'을 빗대어 하는 말임을 알 수 있다. 페르시아 지방에는 이런말을 많이도 쓴다.
한글의 뿌리는 일본어에다 갖다 붙이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상당한말들이 페르시아/아랍어에서 찾아야 한다. 앞으로는 아프리카에서도 많이 찾아야 할 것도 있을 것이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재철 작성시간 15.09.29 건데기도 유사어 같습니다.
-
작성자남제 작성시간 15.09.30 어원은 곤= 유력한 사람, 신성한, 아부지, 실담어 옥스포드 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
작성자정진만 작성시간 15.10.01 꼰대 즉, CONTE는 인도유럽어로 발성 표기된 것으로 원음은 '곤대'라고 봅니다. 그것이 콘대로 변하여 CON이나 KON 으로 굳어져 소개된 것으로 기원전 40-70세기경의 인도유럽어의 변형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남제 선생의 실담어 사전에 나와 있는 '신성한 아버지'가 올바른 표현으로 생각하며 본인의 생각으론 곤(GON), 콘(KON)은 칸(KAN0에서 온 것으로 모음이 바뀌어 '곤'이나 '콘'으로 변했고, 대(DE)EH 태(TE)로 변한 것이엇습니다. 해석하면 "칸의 머리'가 되는 것이지요. 칸의 머리는 즉, '신성한 아버지'이며 '위대한 아버지'인 것이고, 절대자인것에 도달합니다.
-
작성자정진만 작성시간 15.10.01 좀더 부연 설명하자면 곤(GON)DMS 간(GAN)에서 모음조화(인도유럽어의 프로토 조어 현상)되어 긴(GIN), 군(GUN), 겐(GEN)등으로 변하며 인도유럽어의 표시, 발성으론 콘, 칸, 쿤, 킨, 켄으로 변합니다. '머리를 듯하는 '두(DU)도 투(TU0로 변합니다. 그러므로 곤이' 콘'으로, 대가' 테'로 변한 것입니다. 서양학자들의 어원 분석은 거의 엉터리라고 보면 될 것이며 그것은 빈카문화권의 환웅이란 대제국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무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