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정수일.경향신문 작성자최두환|작성시간11.02.02|조회수24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 (37)낯설지 않은 부랴트를 찾아서 ㆍ씨름·강강술래 즐기고, 체구·생김새까지…한국인과 너무 닮았네 지금의 시베리아 초원로는 ‘신 실크로드’ 개념에서 보면 ‘철의 실크로드’이..2009.10.27 17:24 (36) 아무르 강이 굽이쳐 흐르는 하바로프스크 ㆍ‘시베리아의 심장부’ 감싸안은 애환과 분쟁의 강 아무르 강 전경. 흔히들 ‘아무르 강을 보기 위해 하바(하바로프스크의 약칭)로 간다’고 한다...2009.10.20 17:27 (35) 초원으로 뻗은 발해의 초피로(貂皮路) ㆍ서역제국과 문물 소통했던 해동성국의 위대한 교역로 스체클라누하 발해 성터발해와 연해주, 연해주와 발해, 장엄한 역사의 만남이고 냉엄한 현실의..2009.10.13 18:08 (34)50만 고려인의 애환 ㆍ낯선 땅, 차별과 박해 견딘동포들의 아픈 흔적들… 우리에게 블라디보스토크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곳에 동포의 애환이 서려있고..2009.10.06 18:00 (33) 극동의 관문 블라디보스토크 ㆍ유럽과 태평양 잇는 항구 도시ㆍ시베리아 출발점에 서다 ‘독수리 바위’에서 바라본 블라디보스토크 전경. 초양(草洋, 풀 바다)에서 진주를 건져내..2009.09.22 17:31 (32)‘호한(胡漢)문화’의 흔적, 노인울라 고분군 ㆍ흉노의 보물창고… 동서문명 교류상 고스란히 울란바토르에 돌아와서는 시외에 있는 도간 캠프에 여장을 풀었다. 초원과 수림의 경계에 자리한 캠..2009.09.15 17:21 (31)말 잔등에 세워진 흉노제국 ㆍ기마대군 앞세워 동·서문명 채찍질 갑작스러운 항공편 결항으로 바얀올기에서 울란바토르로 직행하게 된 일정을 바꿔 다시 홉드로 돌아가야만 했..2009.09.08 17:28 (30) 흥겨운 ‘보켄바이 보라’ ㆍ어깨 겯고 춤추며 제국의 후예와 만찬ㆍ독수리 사냥 명문가와 만남ㆍ한쪽 날개만 1m… 모두 움찔ㆍ강성했던 몽골 기개 느껴져 유능한 독수리 사냥..2009.09.01 17:28 (29) 고려풍 · 몽골풍 ㆍ고려의 바람, 몽골에 닿고 몽골의 바람, 고려에 부니 몽골 알타이의 서북단에 자리한 고원 도시 바얀올기에서 선참으로 찾아간 곳은 바얀올기 ..2009.08.25 17:48 (28)동토의 파지리크 고분군 ㆍ무덤 26기… 찬란했던 고대문명 생생히 증언 역사의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끝 모를 수장고(收藏庫)인 알타이의 품에 안기니 알타이에 관한..2009.08.18 17:32 1 2 3 4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굴어당의 漢詩(唐詩.宋詩.漢文)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퍼온] 게시판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파지리크[Pazyryk](카자흐스탄 묘지)댓글(2)답글 초원 실크로드를 가다.정수일.경향신문답글 스키타이와 쿠르칸답글 비로소 피부로 접한 알타이 文化답글 세계정부의 수도로 낙점된,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Astana)댓글(14)답글 Re: 복희와 여와 천문해 - 형천의 머리를 찾아답글 13번째 지파 (아서 쾨스틀러)답글 삼원 이십팔수(二十八宿)의 해설문 보천가(步天歌) - 남방 주작답글 삼원 이십팔수(二十八宿)의 해설문 보천가(步天歌) - 북방 현무답글 삼원 이십팔수(二十八宿)의 해설문 보천가(步天歌) - 서방 백호답글 삼원 이십팔수(二十八宿)의 해설문 보천가(步天歌) - 동방 청룡답글 효의 근본답글 "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답글 사장 리하영의 대륙표 고무신 광고답글 [관상] 코의 모양에 따라댓글(1)답글 코 관상답글 Re:코 관상답글 Japanese are Jewish !! 댓글(1)답글 Re: 일본 오마쯔리(お祭り) 축제와 오미코시(お神輿)답글 [거장 드가의 누드작품] 목욕하는 여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