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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질서 와 chaos 혼란의 어원

작성자김판우| 작성시간16.01.25| 조회수47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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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1.25 코스모스(cosmos)의 꽃말은 조화(調和)다. 어원은 그리스어로 질서를 뜻한다. 에서.....조화와 질서가 언제부터 생겼나요?
    그 조화와 질서란 어원엔 깊은 뜻이 숨어 있는 것으로 빈카문화권인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이베리아, 이탈리아등에서 발견된 라틴비문과 지명을 해석해 보면 많은 고시(gosi)종족의 변형된 이름이 나옿는데 유독 'cos'라고 부르는데, 역시 고시의 변형이다. 코시, 코쉬, 코스, 코세, 코수, 카사 ,카시 카쉬,카세, 카시, 쿠시, 쿠쉬, 쿠스, 케시, 케쉬, .키쉬, 키시, 키스등으로 수많은 변화인데. 즉, cos(코스)는 로얄종족인 환웅의 대표적인 직계종족으로 고시종족의 어머니(모-mo)이다.
  • 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1.25 즉 코스모스는 "위대한(거룩한)고시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며, 그 종족의 어머니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슴에 쉽게 말해서 교통정리가 이루어 진 것이며, 절대 복종하고 그분의 말슴이면 무조건 신으로 받들어 모셨으며, 모든 규율이 바로 섰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조화가 이루어진 것이며 우수한 문명을 가지고 들어 온 그 분은 신이었으며, 절대자로 추앙하셨슴에 질서가 잡힌 고로 ' 거룩한 고시의 어머니는 바로 '질서, 화합, 조합의 대명사가 된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 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1.25 거기에 반하여 혼돈의 카오스(chaos)는 해석하면 '처음의 고리'가 되는 것으로 처음에 고리에 합류하게 되면 무엇이던지 어슬프고, 말도 잘 듣지 않으며, 익숫하지 못함에 혼돈, 혼란으로 표기한 것으로 이해 해야 한다. 신 개척지인 낯선 땅에서 종족들이 모여 서로의 정체성을 견지 해가며 연방체제로 살아가는 '고리 연합체에 처음 가입하게 된 상태를 혼돈(카오스)라고 보았다.
  • 작성자 김판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5 그런 과거역사에서 나오는 말이었군요.고리 란 말이 많이 나오는데 고구려도 고리라 불리곤하던데 역시 관련이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1.27 네. 구려가 고리이며 코리아는 바로 '큰 고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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