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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2.22 중국넘들이 이야기하는 동이족이 가장 먼저 쇠를 제련하고, 가공하엿기에 쇠=철의 어원에서도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하겠다.
사실, 우리는 동쪽의 오랑캐로 불리우는 '동이족'이 아니며, 태양족, 머리족이었다. 그런데 장깨넘들이 기원전 약 5세기-3세기에 이르러 우리를 '동이족'으로 몰아 아 예 서쪽인 유럽과 아프리카 문명을 개창한 기록을 일체 지우기 시작하였으며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우린 '동이족'으로 매도되어 지금까지 환인의 흔적, 환웅의 웅비한 문명, 고조선을 찿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
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2.22 앞으로 판우님도 '동이족'이란 호칭은 하지 마세여. 우리가 그렇게 부르는 것 부터가 우리를 축소 시키고 짱깨넘의 역사왜곡의 수작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카자흐어 тем?р 톄므르에서 "머리의 어머니 아버지"이며,우즈벡어 temir 에서 "머리의 우두머리"이며, 터키어 demir에서 역시 "머리의 우두머리"이며,몽골어 т?м?р에서 "머리의 어머니 아버지"이고, 에스토니아어 raud는 "태양의 머리"이며, 헝가리어 vas는 "위대한 아버지"이고, 인도네시아어 besi 는 "위대한 아버지"이며, 라틴어 Ferrum은 "광명의 어머니"영어 iron은 "태양의 사람들"이고,타밀어의 irun-은 "태양의 사람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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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만 작성시간16.02.26 그리고 김씨의 유래는 '스키타이(위대한 고리의 머리족)'로 부터 온 것으로 스키타이의 원류는 우크라이나의 '드네프르강' 유역이며 역사적으로 그 비조(鼻祖)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약수에서 귀향살이를 한 욕살 '삭정'이 된다. 물론 김수로의 금관가야도 소월지국에서 왔으므로 대월지국인 쿠샨제국은 (월지국=달지국)역시 고조선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 되며 실로, 김해는 '금의 바다'로 고대엔 '해(海)란 이름이 꼭 바다를 지;칭하지 아니하였다. 대륙도 '해'라고 불렀다는 것을 볼 때 금산(金山)이라 불렀던 알타이산처럼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광할한 대륙이 '김해'였던 것이니 어찌 한반도의 조그만 김해는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