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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어나 산스크리트와 유사성을 찾아볼 수 없는 한국말

작성자이호근| 작성시간13.06.25| 조회수76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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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6 김현준님은 강상원 박사는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과 같은 범주와 있다고 주장했고, 김병관 박사의 글은 그 반대이지요. 글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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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6 비논리적이시군요. 반증의 자료를 제시못하면서 뭐가 결론이 동일하다는건가요?
    다시 말하지만 한반도인이 쓰는말은 알타이어 범주에 속하는 산스크리트어,페르시아어 투루크어와는 별개의 말이라는겁니다. 우리말의 뿌리와 같다는 드라비다어나 라후족의 말은 페르시아어,산스크리트어와 범주를 같이 하는 조선말과는 틀리다는것이 결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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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6 그러니 대한님이 직접 그 글을 링크시켜보던가, 아니면 스크랩해오던가 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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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6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여전히 이상한 주장만 해대시는데, 조선인은 페르시아인이 시원이고 그들은 머리검은 백인이라고 했지 서양(유럽)의 유럽인과는 좀 틀리지요. 그리고 지금의 유럽 지역(발칸반도)도 평안도 지방으로 해석이 된다면 님은 뭐라고 변명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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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6 앞뒤맞지않는 자신의 주장만 해대면서 뭐가 확실한 반증이라는건가요!!
    이글을 다시 잘 읽어보고 강상원 박사의 주장과 어떻게 다른지 게시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강상원 박사님 글도 좀 링크좀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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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6 신라패망때 어떻게 한반도로 유물을 가져왔다는것인지 논리적인 설명도 없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대한제국조차 이 한반도에 존재한적이 없었는데..박용숙 선생의 주장을 다 동조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1 문무조선사에서 궐한님과 나의 이름을 들먹이며 막말을 했던데, 치졸한 짓거리나 하는 거요?
    서울대 김방한 교수, 충남대 강길운 교수 같은 석학들도 평생을 알타이어를 연구하고 북한학자들조차
    우리말을 알타이어로 분류하지 않고 범어나 산스크리트와는 분명히 다른 언어라고 하는데, 강상원 박사 글하나 인용해서 우리말이 범어의 뿌리라고 주장하는 그런 등신같은 주장은 그쪽에나 가서 하시오
  •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13.06.26 대한님! 일단 실명으로 바꿔주시고, 정회원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생각의 글쓰기"란은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기히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론리정연하게 서술하지 않고, 남의 글을 제대로 인용하지 않은 상태로 상대방의 글을 반박하는 것은 우리 아시아=조선 까페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자신의 론리를 정리하여 아시아=조선 연구의 패러다임에 맞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누구에게, 상대방에게 이래라 저래라는 식의 이러한 글은 수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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