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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다 근무환경이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성자태양계| 작성시간18.07.11| 조회수12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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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세진 작성시간18.07.12 비댓글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태양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소마다 사정이 다르다고 말씀하셧어요!
  • 작성자 곰두리 작성시간18.07.12 미결이 많을 경우 출정 인원이 많아 직원들이 윤번휴무일에도 많이 출근해야겠죠. 경비등급에 따라 구분도 있지만 환자가 많은 기관의 경우 병원 입원도 잦아 병원근무가 많다보면 직원부족으로 윤번휴무자가 많이 출근하죠. 이외에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수용인원 대비 같은 비율의 직원을 둘 경우 근무환경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윤번휴무 가급적 보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불규칙적인 상황이 잦아 거기에 맞추어 직원 정원을 책정하기 어려운만큼 조금씩은 서로 이해해야 할 것 같고, 행정파트에서 서로 조금씩 도움을 준다면 윤번휴무 보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지휘관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태양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52시간 근무개편으로 인해 현업과 비현업 구분으로 인해 행정파트에서 지원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앞으론 조금 더 힘들어지겟죠??
  • 작성자 진이징 작성시간18.07.12 1. 소의크기 수용인원 200명에서 3000명 2. 수용밀도 대도시 수도권 다 정원오버됨 시골은 정원이 대부분 지켜짐 3. 교도소인지 구치소인지 일은 구치소가 많음 4. 경비등급 교도소의경우 차이가 남 머이런이유로 업무강도 많이차이나여 해보니 대도시 구치소들은 육체적으로 힘이많이드네용
  • 답댓글 작성자 태양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헐 그렇군요 인력부족도 문제네요..
    수도권은 대부분 구치소가 많던데 미리 육체적으로 힘들거 대비해서 운동 열심히 해둬야겟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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