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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각방점검 작성시간18.07.12 좋은 점도 있고 불만족스러운 점도 있을 거임 취향탄다고밖에 말 못 하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교대근무가 피곤하지요... 저어엉말 간혹 즐기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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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7년차 교도관 작성시간18.07.12 당연한 질문을...
  도둑놈 보는게 뭐가 그리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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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바보 같은 질문인 건 아는데, 처음부터 교도관만 보고 준비했는데 다른 곳은 그렇다 쳐도 현직 카페에서도 안 좋은 얘기들이 대부분이니 좀 뒤숭숭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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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만족 못하시는 분들은 나이가 좀 많으시거나 다른 곳 갈 엄두 안 나는데 참고 버티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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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지홍지 작성시간18.07.13 20대 중반인데
  사회생활이라곤 노가다 1년 뿐이라
  교도관 업무 평생 할수있을정도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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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연한 발견 작성시간18.07.13 여기서 좋다고하는 사람없어요...불만인사람들만 불평하는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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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새 작성시간18.07.13 주말이 없습니다. 주6일근무입니다. 반징역삽니다. 일근근무자 이지만 25시간 야근을 월 4~7번 해야합니다. 병원이 5명이라
  수당이 120이 넘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으시면 타직렬로 ... 아니면 영월교.충주.남부교 등 편한소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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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교정관리관 작성시간18.07.15 편한 소 가기가 쉽지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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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5 대부분 현직분들도 비추하는군요ㅠ
  편한 소 가는 건 너무 운에 달려있고 가을부터 타직렬 준비 생각해보겠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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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군의 아들 작성시간18.07.28 사람마다 차이가 큰편인듯 우선은 반 수형자 생활해야된다는점은 힘든듯 적성에 맞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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