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향과 교도관은 동일선상이 있을까요? 작성자kira| 작성시간18.07.15| 조회수1133|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오늘오늘 작성시간18.07.17 싫어하는 사람과 가장 많은 시간을 있어야 합니다. 고려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정한행복 작성시간18.07.18 아예 애초부터 교정직에 접근 안하시는게 본인에게 더 좋을듯 싶네요. 차라이 경찰이 님에게 맞을듯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각방점검 작성시간18.07.20 ㅎㅎㅎㅎ신입사동에 먼저 들어오시겠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규익 작성시간18.08.02 교도관으로서 가치관을 가능한 빨리 정립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근무하는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더 힘들어 집니다.누가 제 초기때 이런 이야기 해주었다면 지금 저는 더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자주 생각합니다.교도관이란 타이틀, 직장에서 20~20년을 근무한 후 이런 타이틀이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될까요?교도관으로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