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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을 바람 작성시간19.01.02 당연히 알죠. 도둑놈이 직원 간보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경험이 쌓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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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l페가수스ll 작성시간19.01.02 도둑은 직원하고 눈마추치는 순간부터 감잡죠 말 한두마디 걸어보면 초짜인거 알고 셔틀시킵니다 물달라 아픈데 약달라 집에 전화해달라 등등 어차피 복수근무 아니면 겪어야될 신고식 비슷한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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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런데말입니다 작성시간19.01.04 ㅋㅋ신규인지 압니다~~ 저같은경우는 교도때 간보면 강하게 인상쓰면서 목소리 키우니 앗....애는 안되것구나;;;이런 표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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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룬희 작성시간19.01.06 요즘 신규직원들이 배울만큼 배우고 기본적인 인권감수성이 있어서 일을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둑놈들을 사람처럼 대하니까 이놈들이 간을 보는거죠. 그냥 도둑놈으로 대하면 됩니다. 안돼! 안돼! 안돼! 무표정한 얼굴로 안돼! 이멘트만 하고 다니다가 더 귀찮게하면 샤우팅도 한번씩 하세요.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고 그놈들은 그런대접을 받아야 마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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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복운흥 작성시간19.01.07 윗분말 빙고..알아도 안돼 몰라도 안돼. 그리고 나중에 알아보면 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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