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하고 2년동안 교대근무하면서 직장상사의 막말로 인해 마음에 상처받고 스트레스좀 받고 했는데
매일 출근 하기 싫어서 이직하고 싶은 하는 마음으로 2년동안 매일 출근했습니다 ㅜㅜ
거기다가 스트레스로 인해 한번씩 야식,폭식했고요 ㅜㅜ
근데 야식,폭식은 백수때도 한번씩 해왔던거라서 그것때문에 갑자기 그런것 아닌것 같은데
술,담배는 원래안하고요 운동좋아해서 운동은 꾸준히 했고요
어떻게 원인인지? 잘모르겠는데
그렇다고 비만도 아니고 정상체중에서 조금더나가고
근무 1년후 담석으로 인한 급성담당염으로 쓸개제거 수술함
근무 2년후 요산수치상승으로 인한 통풍발생함
진짜 적성이 안맞는건지 백수생활 5년넘게 할때는 멀쩡했는데
이제 2년근무했는데 몸이 왜이러는지 심각하게 이직고려중 ㅜㅜ
스트레스때문인지 ? 교대근무때문인지? 왜 2년만에 몸이 점점가는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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