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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CCTV 작성시간19.03.27 더러운 꼴을
  좀 보긴 하죠.
  빈번은 아니고.
  자살한 것도 보고
  밥그릇 깨서 뾰족한 걸로 설쳐대서 피도 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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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타이르 작성시간19.03.27 풋. 저걸 다경험한 직원이 있을까요 최악의 상황을 열거한겁니다 아마 봤다고 하는사람 열에 아홉은 허풍일거고 다른직원에게 듣고 부풀려저 본인귀에 들어온걸 쓴거겠죠 덧붙여 똥오줌은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정신적 문제나 금단증상이 대부분입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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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피바이러스 작성시간19.03.28 거짓도 진실도 아닌게~있긴있는데~직접 경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퐁퐁 맛있다고 먹는경우, 젓가락 시계 먹는 경우, 똥 던지는 경우, 남자끼리 성관계 등 모두 제가 근무했던 소에서 있었던 일이긴 한데~10년넘게 근무했지만 내 근무시간에 내 근무지에서 그런경우는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그런경우가 있을수는 있겠으나~제가 11년동안 간접경험외에 없는거 보면 자주 있는일은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그러나 경험할 수도 있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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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명섭 작성시간19.04.01 일단 2번하고, 6번, 7번은 유경험이고.. 거기에더해 약간 딱딱한 똥 싸서 던진거 맞은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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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yyeettt 작성시간19.04.02 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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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복운흥 작성시간19.04.03 9년 근무동안 단 한번도 없음
  대변을 못가리는 치매수용자 있다고 해도 병동에서 간병이나 사청이 다 치우기때문에 똥싸는거 보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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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뽀리 작성시간19.04.06 1년근무했는데 하나도 못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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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용현 작성시간19.08.26 음..펙트는요.
  저는 중점관리대상자 출신이기에..
  예를들어 청송2교 중경비 사동이나 광역 대형교도소 조사징벌 사동에서는 더러 생기는 일이며 민들레 같은 경우 건강?이유로 먹는 사람이 있긴합니다.
  퐁퐁 생각보다 맛없어요. 오바이트 나오고, 그럼에도 먹는건 요구관철이 주 목적이며 억지로 머는거예요.
  동성간 성행위는 생각하시는거 보다 빈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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