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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배명지 고민중입니다.

작성자이준용|작성시간21.01.23|조회수1,657 목록 댓글 8

집은 남부랑가까운데, 성적이 못미칠 것 같아서요.

 

다음으로는 동부구 가고 싶은데, 동부구도 어쩌면 못갈 것 같아요.

 

차라리 서울을 놓고, 영월, 속초 등으로 멀리가서 차라리 고충을 빨리 체워서 돌아오는게 나을까요? 

 

영월교랑 속초교 분위기 어떤가요? 

 

동부는 고충써서 올 수는 있는 곳인가요? 

 

아니면 그나마 출퇴근 가능한 안양교 가능하다면 가야할까요? 

 

집근처로 못갈바엔 멀리가서 고충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ㅠㅠ 출퇴근이라도 되는 안양으로 가야할까요.... 출퇴근만 되고 1시간 조금 넘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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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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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어가족 | 작성시간 21.01.23 안양교가 출퇴근 가능하면 근처에 있는 서울구도 출퇴근 가능하겠네요.
    일단 가까운 곳 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준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3 가능은 합니다. 다만 멀어서 그래요 ㅠㅠ 출퇴근에 1시간씩 쓴다는게 정말 고민되요 ㅠㅠ
  • 작성자교정봇 | 작성시간 21.01.23 교정기관 사실 거기서 거깁니다.그러나 시작하실때부터 너무 편한소 작은소 근무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반대로 힘든소에서 근무시작하면 자신감이 붙습니다.실제 근무 잘하게 됩니다.지방관사(비상대기숙소)
    배정받기 힘들고 2명이 써야 될수 있습니다.주거비용 무시 못합니다.지방에서도 출퇴근 시간 더 걸릴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방은 대중교통 헬입니다. 직장인 출퇴근 1시간은 평균이하 입니다.대중교통이면 공부도 가능하고.
    사람일이란 알수없어서 안양 쪽이면 본부와 청도 가깝습니다.본부나 청 근무도 그냥 꿈은 아닐수도 있지요.승진 개빠름...
    영월 속초는 노친네(교감)들 많아서...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영월 속초는 나중 고충도 힘들수 있어요.왜?
    티오가 작으니까요.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 작성자왕보수 | 작성시간 21.01.23 입맛에 딱맞는 곳은 드뭄니다.
    그리고 직장출퇴근 1시간은 기본입니다.
    출퇴근시간을 잘. 활용하면 큰 문제없을텐데.
    시간보다 거리가 우선이라 자취할 각오라면 멀리가는것도 방법이긴해요. 지금 집근처는 방값이 비쌀테니.
  • 작성자마젤란 | 작성시간 21.01.23 작은소가 일하기 더 힘듦 큰소 말 믿지말고 걍 집가까운데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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