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너무너무 교도관이 되고 싶다고 글 썼었는데
운 좋게 다행히 필기합격은 했습니다. ^^
꼭 최종합격해서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라는 후배상과 면접팁 혹시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직 분들은 수용자한테 하도 당하셔서 수용자가 싫으실거 같은데 면접자가 수용자를 위하고 생각하는 말을 하면 거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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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너무너무 교도관이 되고 싶다고 글 썼었는데
운 좋게 다행히 필기합격은 했습니다. ^^
꼭 최종합격해서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라는 후배상과 면접팁 혹시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직 분들은 수용자한테 하도 당하셔서 수용자가 싫으실거 같은데 면접자가 수용자를 위하고 생각하는 말을 하면 거북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