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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인보우 작성시간06.07.15 부산구치소 열악한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신축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의 난관이 바로 지역적 주민반대입니다. 그리고 예산문제 또한 시기를 연장 시킨다고 봅니다!! 저는 훈련소 조교 근무를 해봤습니다. 논산육군훈련소도 거의 90% 신축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데체 왜 교정시설 신축은 차후 뒤로 미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까지 예산타령이니, 주민들이 반대이니 하는지,,, 확고한 정부시책이 필요할때입니다. 윗선에서는 탁상공론만 펼치것이 아니고, 직접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인권이니 뭐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군시설도 바뀌는데 이해가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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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 작성시간06.07.15 신규직원으로서 궁금 한 것이 많겠지요 각 사무실이나 관구실 직원들이 상주하는 곳에는 대부분 에어컨이 있습니다 휴게실 침실등에 마찬가지고요 복도나 수용자 연출동행시는 덥습니다 땀도 나고요 사회생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공사판에 에어컨있습니까? 길 걸어 다닐때 덥짢아요 그늘에서만 생활 할 수 있습니까? 더울때는 덥고 시원 할 때는 시원하게 근무 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배들 사표 내지 않고 잘들 근무하고 있고요 또 이번 시험에 불합격 하여 땅을 치며 통곡 하는 수험생들도 몆 봤습니다 행운아 라고 여기시고 열심히 같이 근무 해 봅시다 교도관 되신 것 진심으로 환영 하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