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올해 4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이제서야 이번주에 교정학 기본강좌를 완강할 수강생입니다.
컴팩트하고 좋은 강의 갑사합니답.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기본서에 필기는 열심히 했는데 이제 1회독이라 그런지 뭔가 용어나 이론 이런 건 이해가 됐지만 두문자나 법령등 세세한 부분이 암기가 안 되어 있고 양도 너무 많아서 7-8월에 한번 더 기본강좌를 들을지 아니면 바로 선생님 7월 기출강좌를 들을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공부법이나 합격수기 같은거 좀 찾아봤는데
타강사 기본이론 1회독한 후 뒤늦게 선생님 요약서랑 기출만으로 공부하신 분들이 제법 되는걸 발견했습니다.
현재 제가 기본서를 1회독밖에 안 했지만 지금부터 그냥 곧바로 기출강좌랑 요약서만 아예 달달 회독하다가 막판 2~3달 전에 예상문제집이랑 동형 풀고 시험장 가도 괜찮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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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현 작성시간 24.07.03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공부방법론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말씀하신 것과 같이 기출과 요약집 위주로 공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험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게 출제되는 경우에는 그 방법을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의하실 것은 1) 올해 교정직 9급 시험처럼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고, 2) 또 한가지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그런 방법으로 고득점에 성공했다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공부방법론이 효율적이라면 남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공부를 어느 정도 해 온 사람의 경우에는 막판에 주로 공부한 교재가 기출과 요약서라면 먼저 기본서를 공부했던 부분을 생략하고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본서를 공부한 부분은 그냥 흘린 시간이 아니라 요약집이나 기출학습에 기초나 흐름 등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기본서를 자주 반복하여 스스로 요약집 이상의 정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거기에 기출이나 예상문제집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임현 작성시간 24.07.03 그런데 기본서를 그 정도까지 정리하는 것이 어렵다면 기본서를 바로 포기하지 말고, 기본서를 어느 정도 반복학습은 하되, 요약집을 활용하고 요약집에 없는 부분(요약집에 없는 부분도 적지 않음) 중 필요한 부분을 메모 등으로 보완하면서 정리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그러한 작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후에 보거나 또는 동시에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상문제집이나 동형은 앞의 것이 충분히 학습된 이후에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