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2장 4절-15절 진정한 위기는 승리하고있을때 형통하고있을때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여러 이방 민족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시는 말씀이다. 유다 주변 나라들 특히 블레셋, 모압, 암몬, 구스, 앗수르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4–7절: 블레셋에 대한 심판 가사, 아스글론, 아스돗, 에그론 등의 블레셋 주요 도시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이 이방 민족이 멸망한 자리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거주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아 그들의 포로를 돌이킬 것이다.” (2:7)
8–11절: 모압과 암몬에 대한 심판 이 두 민족은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비방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할 것이다. 그들이 교만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낮추신다 “여호와가 두렵게 되리니 그는 땅의 모든 신을 쇠하게 하시리라.” (2:11)
12절: 구스(에티오피아) 하나님께서 그들을 “칼로 죽이겠다”고 히신다.
13–15절: 앗수르와 니느웨에 대한 심판 그 당시 강대국이던 앗수르 제국과 그 수도 니느웨가 완전히 황폐하게 될 것이다. 니느웨는 자기 자신을 “이보다 나은 자가 없다”고 할 정도로 교만했지만, 결국은 “황무지가 되고, 들짐승이 머무는 곳”이 될 것이다. “이는 희롱하는 성읍이요, 스스로 안전하다 하며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는 아무도 없다’ 하던 자라.” (2:15)
앗수르 든지 바벨론이든지 로마이든지 어떤 제국도 하나님께서 잠시 세상권세를 맡겨주신 것인데 자신이 최고라고 나뿐이라고 교만하게됨이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제국과 권세를 일시적으로 사용하시되, 그들이 교만할 때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앗수르 앗수르를 유다와 다른 나라들을 징벌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교만하여 스스로를 높일 때 결국 니느웨가 멸망했다.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은 내 진노의 막대기라… 그러나 그가 뜻하기를 '내가 이 민족들을 멸하리라' 하도다.” 이사야 10:5–7
바벨론도 유다를 포로로 잡아가며 하나님의 심판 도구가 되었지만, 교만과 우상숭배로 인해 멸망한다. “바벨론 왕이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도다.” 이사야 14장
로마 신약 시대의 로마도 정치적 권세를 가졌지만, 결국 하나님의 나라 앞에서는 잠시 쓰임받는 도구일 뿐이다. 예수님조차 빌라도에게 말씀하시기를: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라.” 요한복음 19:11
하나님은 제국과 권세자들에게도 기회를 주시지만, 그들이 스스로 “나뿐이라”, “내 힘으로 이뤘다” 할 때 그 교만은 멸망을 부르는 어리석음이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잠언 16:18
지금도 이 세상을 다스리는 힘들이 있지만, 참된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든지 그것은 권력이든 물질이든 건강이든 지식이든 생명이든 모든것이 하늘에서 잠시 맡기신것이다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청지기적 은혜이다. 요한복음 3:27 “사람이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음이라.”
물질도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신명기 8:17-18
건강과 생명도 “주께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사도행전 17:25
지혜와 지식도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욥기 12:13
권력과 통치권도 “하나님은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분이시다.” 시편 75:7 결론: 우리는 청지기이지
우리에게 있는 모든것은 영원히 소유한 것이 아니라, 잠시 위탁받은 것이며,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묻는 날이 반드시 온다. “주인이 돌아와 그들에게 결산할새…”마태복음 25:19 (달란트 비유)
그래서 아빠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 “인생의 위기는 망했을 때가 아니라, 승리하고 있을 때다.”그들이 배불리 먹고 살찌매… 그들이 나를 잊었느니라.”신명기 32:15 로가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