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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강해

고통중에도 주님만 바라보는 다윗. ( 시편 38 편 )

작성자G록키산맥|작성시간26.06.10|조회수21 목록 댓글 0
        고통중에도 주님만 바라보는 다윗.
                                  ( 시편 38 편 )



하나님께서는
자기 수단과 지혜로
자신만만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으십니다.
                                 -- * --

시편 38 편은 다윗이
지은 죄의 결과로 당하는 육체적
고통과 번민을 울부짖어 하나님께 호소하고있습니다.

후대 사람들에게도
경계하는 의미에서
표제가 "다윗의 기념케 하는 시" 라고 되어있습니다.

기념이라는 말은
어떤 뜻 깊은 일이나 사건 혹은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한다.는 것입니다.

기념하는 방법으로는
사진을 찍거나, 기념품을 만드는 방법도
있고 국가적인 경우는 공휴일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이 되는 것을 오랫동안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해를
당했거나 많은 손상을 당한 것을 기억하려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는 전쟁에 승리를 했거나
좋은 일을 했거나, 큰 경기에서 이겼을 때,
이를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것이 일반적인 목적입니다.

그러나 오늘 다윗의
기념케 하기 위한 시편 38편은 다윗의 삶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작성된 시편이 아닙니다.

다윗 왕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면,
골리앗을 무찌르고 하나님 앞에 순종한 성공적 삶을
살아온 다윗왕을 칭송하는 시 라야 앞뒤가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의 내용은 전혀
그렇지를 않고 죄 중에서 고통을
받고,원수들에게 멸시 당하는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의 환란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의 화려함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만을 간절히 바라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자신의 어려움 중에도 구원
하시고 돌보아 주신 하나님을 기념하려 한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의 승리와 성공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중에도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신 것이 자신의 기쁨이고
은혜기에 다윗왕을 기념하는 시의 내용이 이렇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처참했던 과거를
부끄럼없이 기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진정 회개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복 받고 산다는 것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실한 삶을 사는 것임을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이끌어
주신 것이 기념이며, 복을 받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속에 사는 것이 복된 삶이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진노.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
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심히 누르시나이다 주의진노로 말미암아 내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시편 38:1-3)

하나님은 노하심으로
다윗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주의 화살이 다윗을 찌르고 주의 손이 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다윗은 병이
들었습니다. 그때 과거에 지은
죄를 생각합니다.주의 진노로 다윗은 살이 성한 곳이 없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고 무서운 하나님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찔러서 성한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사 나를 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다윗은 죄를 지은 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병이 나고 아들이 죽고 자녀 가운데 친속 살인과
근친 상간과 반역이 일어났습니다. 사울의 족속들은 다윗을
저주했습니다.다윗은 이 모든 것을 우연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진노하고
분노하고 징계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매를 맞으면서도 하나님께 긍휼을 구했습니다.
 



2. 죄악이 무거운 짐 같으니.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
나이다 내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시편 38:4-8)

다윗은 죄악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과
같아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죄의 짐은 무겁습니다.
그는 우매하여 죄를 짓고 상처가 썩어서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다윗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다윗은 아프고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닙니다.
허리에는 열기가 가득합니다.살에는 성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피곤하고 상하매 마음은 불안하여 신음합니다.
죄를 지을 때는 잠시 쾌락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받는 고통은 매우 큽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 후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
가야합니다. 우리가 죄를 멀리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3.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시편 38:9-11)

다윗은 고통 중에 주님께 나가서
소원을 아룁니다. 그는 주앞에서
탄식합니다.다윗은 심장이 빨리 뛰고 그의 기력이 쇠했습니다.

다윗에게는 악취가 납니다.
다윗을 사랑하는 자와 다윗의 친구들이
다윗의 상처를 보고 멀리 떠나고 친척들도 멀리 떠났습니다.

자녀가 반역하고
아내들도 멀리 떠났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질병에 걸리면 사랑하는 사람조차도 모두 우리를 떠납니다.

우리는
고독하고
소외됩니다. 다윗은 이 모든 것을 죄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4. 괴악한 일을 말하며.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
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음모를 꾸미오나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시편 38:12-14)

친구들은 다윗을 떠나고 원수들은 연약한 다윗을 공격
합니다.원수들은 이것을 기회로 삼아서 공격합니다. 생명을
죽이고자 하는 자가 다윗에게 올무를 놓아 해치고자 합니다.

다윗을 해하려 하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음모를 꾸밉니다.압살롬이 반역을
하자 사울의 족속 시므이는 다윗을 저주하며 공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므이의 말에 동조합니다. 원수가
다윗을 죽이고자 왔으나 다윗이 죽어가므로 그냥 돌아갑니다.

그들은 돌아가서 다윗이 죽어간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다윗은 귀머거리같이 벙어리같이 되었습니다. 그는 들어도
들은 체할 수 없으며 고소를 당해도 아무 반박도 못했습니다.


5.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시편 38:15)

다윗은 이런 때에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억울해도 주님만 보고 아파도 주님만 바라
봅니다.친구나 친척은 떠나도 하나님은 다윗을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하소연했습니다.

이런 고통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상처를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압살롬을
징벌하셨습니다. 더 훌륭한 성군으로 그를 삼아주셨습니다.


6. 스스로 교만할까 하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시편 38:16)

원수들은 다윗의 병 때문에 기뻐합니다.
다윗이 죄로 인하여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그러나 이로
인하여 원수들이 힘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졌습니다.

다윗은 원수들이
망령되이 하나님을 낮추고 자신을
높일까 두렵습니다.다윗은 그것을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7. 내 죄를 슬퍼하나이다.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시편 38:17-18)

다윗은 넘어지게 되었고 근심이 항상
다윗의 앞에 있습니다. 이런 때에 다윗은
자신의 죄악을 아뢰고 자신의 죄를 슬퍼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징계를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때릴 때
자녀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매를 달게 맞는 것과 같습니다.


아버지가
징계하는 의도를 알고
마음으로 죄를 회개합니다. 내면이 변화되는 계기로 삼습니다.


8. 내가 선을 따르므로 대적하나이다.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많으며 또 악으로 선을 대신
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시편 38:19-20)

다윗의 윈수가
활발하며 강합니다. 많은
자들이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부당하게 다윗을 미워합니다.

악으로 선을 갚는
자들도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선대하나 사울의 무리는 다윗이 아플 때 선을 악으로 갚습니다.

다윗이 선을
따른다고 다윗을 대적합니다.
무릇 경건하게 사는 자는 죄악된 자에게 핍박을 받습니다.


9. 나의 구원이시여.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시편 38:21-22)

다윗은 구원자 하나님을 믿습니다. 다윗은
살아계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지 마시고 멀리하지 말라고 기도합니다.

구원의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죄악에서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십니다.

                              ( 교훈 )

성도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을
깨닫고 언제나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를 아뢰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의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심으로써 악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회개하고 자복하는 일은
모든 인간들이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실생활에 직접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자라고
할지라도 삶의 과정에서 계속적으로
죄를 범하기 때문에 항상 회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다윗은 죄를 짓고난 후에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고 앞으로는 죄를 지을만한
상황이 되거든 내 말을 기억하고 죄를 멀리하라고
모든 백성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죄를 지어본 자의
고백으로 죄를 짓고나면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살기가 너무 괴롭고 힘들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는 동안 죄가 이렇게 무서운 것임을 깨닫고
죄의 유혹이 있을 때 절대로 헛발을 내딛지 않도록
결단하는 우리모두 되게하여 주옵소서.죄를 막아서는
유일한 길은 평소에 우리가 말씀안에서 영혼관리를
잘 하는 길 밖에는 없는 줄 믿습니다.날마다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관리하고 쉬지않고 기도함으로
죄가 다가오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것과 유혹이 올 때
유혹과 죄를 외면할 수 있는 능력도 공급해 주시옵소서.
우리모두 하나님 앞에 합한 사람으로 사랑받았던
다윗의 고백을 심령 깊이 간직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남은 생애를 살아가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6.    6.   10.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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