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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강해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시편 41 편 )

작성자G록키산맥|작성시간26.06.14|조회수26 목록 댓글 0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시편 41 편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길을 택할지는 우리의 자유의지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 * --

 

한 나라의
정권을 탈취하는 쿠데타는
거의가 가까운 심복들에 의하여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잘못된 정치나 잘못된 일
때문에 거사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지만,
어쨌거나 정권을 잡을 욕심이 있기에 사건을 일으킵니다.

 

사생결단으로 달려드는
상황를 보면 왕권이고 뭐고 당하는
배신감에 너무나도 처참해지는 자신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습니다.가장 친한 친구가 돈 때문에 자신을 배반합니다.

어떤 이익 때문에
고난 중에 있는 친구를 비웃고 비난하고
다닌다면,그 아픔은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인생을
살아왔던 다윗이 자신이 당한 배신을 도리어
승화시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편 41편은 1부의
마지막 편으로 다윗 왕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해 고난을 받을 때 쓰여진 것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에게
당하는 고통 가운데
신의를 저버린 친구에 대한 슬픈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다 다윗의 원수만은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어려움을 당할 당시 그의
주변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돕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고 그 등불의 바람
막이가 되는 긍휼을 베푸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다윗은 궁핍한 자를
돕는 사람이, 환난을 만났을 때에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을 돕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고난 중에
상황을 불평하거나 자신을
공격하는 무리를 원망 하거나 욕하며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다윗 왕은
무엇보다 먼저,
자기의 범죄 사실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난의 모든 것이,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으로 여겼습니다. 아들 압살롬의 반역 역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도와 준 사람들에게는 기쁜 마음으로
복을 빌었고. 자신을 저주하던 시므이같은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시키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디었습니다.

 

다윗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라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엎드려 지금까지의
모든것이 나의 죄 때문이었다고 참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하여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우리 역시 날마다 자신의 입
자신의 마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가 늘 점검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1.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건지시리라..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편 41: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재앙의 날에 건져주시며 약할 때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결국 나도 연약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긍휼을 입었습니다.그 사랑으로 그를 긍휼히 여겨야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같은 사람입니다.
발가벗고 태어나고 빈손으로 갈 것입니다. 오늘 조금
다른 것뿐입니다.동질감을 가져야 긍휼히 여길 수 있습니다

 

 

2.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시편 41:2)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를 돕는 자를 지키사
살게 하십니다. 그는 세상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베풀고 나누어주는 자를 더욱 부유하게 하십니다.

 

다윗은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그를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단이
그를 주관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붙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부자가
호의호식하면서 가난한
나사로를 돕지 않았을 때 그를 지옥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돕지 않았을 때 사단 원수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3. 그의 병을 고쳐주시나이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시편 41:3-4)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도운
그가 병들었을 때에 그를 병상
에서 붙들어주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병을 고쳐주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돕는 자에게 건강까지
선물로 주십니다. 다윗은 가난한 자를 위해서 기도
하다가 갑자기 자신을 위해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이 남을 긍휼히 여겼으니
하나님이 자신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그는 육신의 병이 들자 그의 죄를 생각합니다.

 

다윗은 내면에 그의 죄를 회개하며
자신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육신의 병뿐 아니라 내면의 병도 고쳐달라고 합니다.

 

다윗 자신도 가난한 자를
돕는 삶을 살았습니다. 약자를 도와
주었습니다.그러므로 병상에서 긍휼히 여겨달라고 합니다.

 


4. 악담하는 자들.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나를 보러와서는 거짓을말하
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시편 41:5-6)

 

다윗이 병이 들자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으로
긍휼히 여깁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윗을 냉대합니다.

 

그들은 긍휼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는 다윗을
걱정하여 병문안 온 것처럼 말하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그들은 병든 다윗이 빨리 죽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압살롬은 다윗이 죽어야
자신이 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윗이 빨리 죽기를 바랍니다. 악인들은 이중적이었습니다.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을 찾아와서 면전에서는
사랑하는 자처럼 아부했습니다. 다윗이 병이 낫기를
바란다고 합니다.그러나 그들의 중심에는 악을 쌓았습니다.

 

나가서는 다윗에 대한 모함을 널리 선포했습니다.
다윗이 병들었을 때에 원수들은 다윗에게 악담했습니다.
속히 다윗이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없어지기를 고대했습니다.

 


5.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수근거림.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눕고 다시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시편 41:7-8)

 

다윗을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다윗에
대해서 수근거렸습니다.면전에서는 다윗을 위하는 척

하였으나 나가서는 다윗을 해하려고 꾀하여 말했습니다.

 

악한 병이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압살롬은 자신이 이제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6.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나이다.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편 41:9)

 

다윗이 신뢰하여 떡을 나눠먹던
가까운 친구도 다윗을 대적하였습니다.
아들 압살롬은 자신의 발꿈치를 들어 다윗을 공격했습니다.

 

 

7.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
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알았나이다"
(시편 41:10-11)

 

자신이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겼으니 하나님이 자신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합니다.긍휼히 여기지 않는 자를 심판하여 달라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일으키사
다윗이 그들에게 보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다윗의 원수가 다윗을 이기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압살롬에게 보응하여 주셨습니다. 다윗은 주님이
가난하고 병든 자 편에 서는 자신을 기뻐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8. 나를 영원히 주앞에 세우시나이다.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앞에 세우시나이다"
(시편 41:12)

 

주께서 긍휼히 여기는 다윗을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셨습니다.하나님은 다윗을 통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그를 메시야의 예표로 삼으셨습니다.

 

 

9.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시편 41:13)

 

이제 다윗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합니다.

 

아멘 아멘 반복하여 말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송
하기를 원합니다.다윗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영광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영원히 살아계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질고와
가난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배신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예수님께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연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면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반드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 교훈 )

빈약한 자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가 하나님께 영육간에 복을 받고 의인을
대적하는 악인이 징벌을 받음을 하나님의 공의의 결과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믿고 이
땅에서 선행을 행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선한 일에 힘쓰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더 큰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시편 말씀을 통해서 다윗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과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져주실 것과
세상에 사는 동안 복을 받을 것이며 병상에 누워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이라고 고백
하고 있습니다.다윗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난한
자를 못본체 하지 않았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넘치는 복을 받은 체험이 있기에 확신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권면하는 줄 믿습니다.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역시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보살핀다면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의 삶을 모른체 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다윗이 받은 은혜와 복을 우리들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6.    6.   14.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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