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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강해

고난 중에도 주님을 잊지 아니하는 자. ( 시편 44 편 )

작성자G록키산맥|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고난 중에도 주님을 잊지 아니하는 자.
                       ( 시편 44 편 ) 



부자도 나눠 주지
않으면 가난한 사람이 되고
가난한 사람도 나눠주면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 * --


종일토록 하나님을 자랑하고,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감사하는
공동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종일토록 하나님을
자랑하고 살아갑니까?
가족공동체 교회공동체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한적 있습니까?

좋은 일이 있을 때,
한 순간 하나님을 자랑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일토록 하나님을 자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공동체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행하셨던
일을 생각할 때 마다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높여 드렸고, 찬양했으며,
후손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철저히 가르쳤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에 대해 후손들에게 낱낱이 일러주었습니다.

아무리 놀라운 일이라고 해도
세월이 흐르면 감동이 차츰차츰 줄어듭니다.
그리고 기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게 세상일들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에 대해 후손들에게 정확하게 가르쳤습니다.

선조들의 입으로
후손들에게 들려주었고, 후손들은
선조들의 말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이해했습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님을 대대로 자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을 대대로 자랑하려면
과거에 우리에게 행한 일들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입니까?
아파트 장만해서 자녀들의 결혼 선물로 주는 것입니까?

그보다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 우리가 만난 하나님,
우리가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그 순간을 잘 정리해서
자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일 이것이 더 귀한 것입니다.

우리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 하나님을 자랑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맛보아 모두 다 하나님을
종일 자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1


1. 역사 교육.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우리가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시편 44:1)

시인은 하나님 편에서 역사를바라봅니다.
신앙적인 역사관, 역사의식을 가져야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셨습니다. 라고 간증하면 미래가 보입니다.

과거에
내가 잘나서
한 것이라고 한다면 앞으로의 일도 내가 책임져야합니다.

그들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애굽
에서 인도하시고 가나안 땅에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시인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도우신 역사를 기억합니다.
주께서 조상들에게 하신 일을 조상들이 알려 주어 그들은 듣
자랐습니다.조상들은 자손들에게 이스라엘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2. 가나안 정복.

"주께서 주의 손으로 뭇 백성을 내쫓으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 박게 하시며 주께서 다른 민족
들은 고달프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나이다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시편 44:2-3)

주님은 430년 애굽
노예살이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주님은 주의 손으로 가나안의 뭇백성을 내어 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을 가나안 땅에 뿌리 박게 하셨습니다.

모든 잡초를 제거하고 새곡식을
심듯이 이스라엘을 심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방 민족을 고달프게 하시고 조상들을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조상들은 자기 칼로 땅을 얻어차지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팔로 구원하지
못했습니다.이스라엘이 무력이 강해서 정복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오른 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여리고 성을 무너
뜨리고 태양을 머무르게 하시고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셨습니다.

그들은 여리고성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성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3.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시편 44:4-5)

시인은 과거
조상들을 도우신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믿었습니다.자신의 주인으로 믿었습니다.

야곱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듯이 죄인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조상들처럼
주님을 의지하여 대적을 누르고
이스라엘을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겠다고 합니다.


4. 오직 주꼐서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44:6-7)

시인은 칼을 가지고
나가고 활을 가지고나갑니다.
그러나 시인은 활이나 칼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5.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44:8)

이스라엘은 종일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감사했습니다. 영광과 자랑은 하나님께만 돌립니다.

이겼다고 나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만을 자랑
합니다.이런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6. 우리를 욕을 당하게 하시고.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하게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
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우리를 대적들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시편 44:9-10)

하나님은 과거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이스라엘을 욕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군대와 함께 나가지
않으십니다.주께서 이스라엘을 대적에게서 도망가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탈취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모든 주권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가기도 하고 패전하기도
하고 비난거리가 되기도합니다. 그런 모든
것이 주님이 하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시인의 신앙입니다.

억울한 말을 들을 때 대항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전쟁에 패한 것은 도덕적 전략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자연의 고난이나 정치적이나 경제적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당하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물질적인 손해를 본 것도 사람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원망하고 불평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비난을 받아도
주님이 비난을 주시는
것입니다.어떤 고난이나 시련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형통한 날에는 주님께
감사하고 어려운 날에는
하나님이 훈련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워도 주님이 하신 것으로 보아야합니다.


7. 주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심이여.

"주께서 우리를 잡아먹힐 양처럼 그들에게 넘겨 주시고
여러 민족 중에 우리를 흩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심이여 그들을 판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시편 44:11-12)

주님은 이스라엘을 잡아 먹힐
양처럼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셨습니다.
양 중에 상처가 있으면 푸줏간에 헐값으로 팔아버립니다.

새끼를 낳을 수도 없고
털을 깎을 수도 없습니다.
주님이 그처럼 여러 민족 중에 이스라엘을 흩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하셨습니다.주님은 주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바벨론에
파심으로 그들의 믿음을 연단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들의 내면에 있는 죄의 불순물을 제거하고자 하셨습니다.


8. 조롱당하는 이스라엘.

"주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웃에게
욕을 당하게 하시니 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조소하고 조롱하나이다 주께서 우리를 뭇 백성 중에 이야기
거리가 되게하시며 민족중에서 머리 흔듦을 당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44:13-14)

주님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웃나라에게 욕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가 이스라엘을 둘러싸 조롱합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뭇백성 중에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방 민족들이
머리를 흔들며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일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9.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나를 비방하고
욕하는 소리 때문이요 나의 원수와 나의 복수자 때문이니이다"
(시편 44:15-16)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
하나입니다. 시인도 민족과 함께 포로로
팔려갔습니다.시인은 모욕당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이방나라에서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들 수
없었습니다.욕설과 폭언 소리에 귀가 따갑고 미움과 보복의
눈길이 무서웠습니다.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를 징계하셨습니다.


10. 주를 잊지 아니하며.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의 마음은
위축되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시편 44:17-18)

이스라엘은 이런 모든 일을
당하면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을
떠나기가 쉽습니다.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나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주를 잊지 않았고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마음을 다른 곳으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걸음도 주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징계로 영접하고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11.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시편 44:19)

이렇게 고난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이제 도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긍휼을
베풀어 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과거는 죄 때문에 그럴지라도 이제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스라엘이 믿음으로
살았을지라도 양과 같은 이스라엘을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넣으시고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습니다.

당시에 죄없는 이스라엘이
계속하여 고난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70년동안 포로생활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철저히 훈련하셨습니다.


12.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하나님이 이를 알아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편 44:20-21)

지금 이스라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잊지 않았습니다.이방 신을 향하여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모든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들은 절대로 이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시인은 이런
죄가 있다면 하나님이 아시지 않았을 것이냐고 묻습니다.


13. 종일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시편 44:22)

그럴지라도 현재
이스라엘은 지금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고 도살할 양과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겼어도 지속적으로 고난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철저히
낮추시고 훈련하셨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 않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14.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어찌
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시편 44:23-24)

시인은 극심한 고난
중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께
나가서 기도합니다.주님은 기도하기를 바라며 침묵하십니다.

그것이 시인에게는 주무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주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난 중에 더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시인은 주님께서 주무시지
마시고 깨시기를 기도합니다.
일어나셔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버리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15.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 영혼은 진토
속에 파묻히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일어나 우리
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시편 44:25-26)

그들의 영혼은 진토에 파묻히고 그들의 몸은
땅에 붙었습니다. 그들은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이제 일어나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의 사랑을 신뢰해야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 교훈 )

성도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 역사 속에서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임할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며 소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증거하는 성경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 해야 합니다.

또한 현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긍휼과 은혜를 받을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끝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순전함을 잃지 않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베푸시는
승리를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을 자랑하며 그 하나님을
체험하며 남은 생애를 승리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민족들 가운데
잡아먹힐 양처럼 우리를 버리시고 흩으셨다고 한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잊었거나
우리 손을 이방신에게 폈더라면 우리들 마음의 비밀을
하나님께서 다 아실텐데 우리는 하나님을 속인일이 없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한다고 했는데 잘못이 있으면 깨닫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들도 사는 동안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깊이있게 살피지 못한다면 자칫
우리에게 닥친 문제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낙심하게
될 것이 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원하옵기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탄원하기에 앞서 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깊이 묵상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모두
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6.    6.   17.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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