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왕을 찬송하라.
( 시편 47 편 )
살다가 힘들고 어려운 일 생기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라고 부르시는줄 알게하시고
더욱 엎드려 기도 하라시는 권면인줄 깨닫는 우리 되게 하옵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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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왕 여호사밧이
모압 암몬 그리고 마온의 동맹군에게 공격을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후에 드린 찬송입니다.
유다왕 여호사밧 때
유다의 적군들이 연합해서 침공했습니다. 그 전쟁
에서 유다는 자신들 힘으로는 적군을 막아낼 힘이 없었습니다.
유다왕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고라 자손을
비롯한 레위 자손들은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유다왕
여호사밧은 노래하는 사람들을 불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군대 앞에 세워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했습니다.
찬송이
우렁차게 시작되자,
하나님께서는 복병을 숨기셨다가 원수들을 공격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유다를
침공했던 대적 연합군들이 자기들끼리 전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쳐서 스스로
멸망했습니다.유다는 칼 한번 쓰지 않고
일방적으로 질 수밖에 없던 전쟁에서 완벽한 승리를 얻게 됩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전쟁에서 하나님만 의지 했더니 놀라운 승리를 얻게 된 것입니다.
죽음의 순간을
지난 사람들의
찬양입니다. 47편의 말씀도 이와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씀에 힘이 있고,
생동감이 있고 즐거움과 기쁨이 있고 구원의 은혜가 넘쳐납니다.
사람들이 기뻐서 소리를 지르고
즐거워하는 정도는 기쁨의 종류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가벼운 기쁨도 있겠고 생명을 건진 큰 기쁨도 있습니다.
작은 성공 후의 기쁨도 있고,
큰 성공 후의 기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기쁨도,생명을 구원받은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바로 이렇게 생명을
구원 받은 기쁨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다가 때로는
앞길이 막히고 좌우를 살펴도
빠져나갈 길이없고 뒤를보아도 되돌아 갈 길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면,하나님께서
역사 하셔서 앞길을열어 주시든, 좌우에 돌아갈
길을주시든 하늘을열어 올려주시든 우리에게 나길 길을 허락하십니다.
그 순간에 우리에게 느껴지는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크게 기뻐 찬양하며 이름을 크게 외칠것입니다.
1. 승리의 함성.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시편 47:1)
시인은 세상 모든 백성에게 손바닥을
치며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치며 찬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승리의 함성을
외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2. 온 땅의 큰 왕.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시편 47:2)
지존하다는 것은
가장 높으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는 이 세상과 온 우주를 통틀어서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온 우주의 왕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대로 방치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지만 그의 뜻에 순종치 않고 악을 행하고
범죄하는 자에게는 심판을 내리시는 무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3. 우리 발아래 복종하게 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시편 47:3)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찬양하는 자들을 높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로 높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한 후에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렸습니다.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다시 왕과 같이 지위를 높여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어떤 것도
우리의 주인이 되지 못하니 왕으로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죄와 죽음에 영향을
받아 두려워하며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만족과 기쁨을 누리며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4. 기업을 주신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
(시편 47: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주셨습니다. 기업은 유산 땅 상속재산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위해서 우주의
많은 별들 가운데서 이 지구를 택하여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온 우주를 돌아다녀 봐도 지구와
같이 사람이 살기에 맞도록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딱 맞아서 기온이 적당합니다.
지구에만 생물이 살기에
적당한 공기와 물이 있습니다.
4계절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풍경들이 있습니다.
5.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시편 47:5)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승천할 때의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에 대해 승리하셨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 죄와 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
하심으로 죄와 사망에 대하여 승리하셨고 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회개하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6. 우리 왕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
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시편 47:6-7)
죄와 사망에서 승리
하셔서 우리의 왕이 되신 예수님께 드릴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찬송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찬송할 때 기뻐하시며 우리의 찬송을 받아 주십니다.
우리가 할 것은 예수님을
찬송하고 찬송하고 또 찬송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과 지혜로운 시로 예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시인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찬송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7. 뭇백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
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시편 47:8-9)
예수님께서는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나라를 다스리십니다.여러
나라의 고관들도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권세자 예수님은 높임을 받기에 합당하신 붕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이 세상의 왕이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는 사단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예수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지배를 받으면 평안과
기쁨과 자유가 있습니다. 또한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십니다.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예수님의 지배를 받을 때는
우리가 운명적으로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선하신 주권 가운데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왕이 되셔서
선하신 섭리로 우리의 삶을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이 예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 교훈 )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군의 주로서
세상 모든 열국을 다스리시며 주관하시는
주권자로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 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듣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기뻐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그저 하나님
한분 이름으로 새 힘을 얻는 역사가 우리들에게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그래서 영생에 이르는
행복의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비록 인간적인
교묘한 술수와 잘못된 실책은 있었지만 하나님게서
야곱을 지극히 사랑하신 것은 무엇보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자 몸부림친 강렬한 열망이 있었기
매문인 줄 믿습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하나님을 알기를
더욱 열망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우리도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찬양하며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지기를
소원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아멘-
2026. 6. 20.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