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하는 부자는 짐승 같도다.
( 시편 49 편 )
일만 달란트나
탕감받고 용서받은 우리가
일백 데나리온을 탕감해 주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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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가치를 판단하는 차이가 달라집니다.
선거를 치룰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남녀 상관없고,잘생기고 못생긴
사람 상관없이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면 다 좋아할 것입니다.
병의원
관계자라면
건강한 사람보다는 아픈 사람들에게 더 관심이 갈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어른들보다는 어린 아이들이 더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사람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사람만 원하십니다.
남녀노소도,
빈부귀천도
가리지 않으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고 이 땅을 다스리고 살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과는 다릅니다.
먹고 사는 것에 문제가 없으면, 그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고,좀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편한
것을 원하다가,오히려 복이 화가 되는 경우가 있기도합니다.
어리석은 농부의 경우입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해서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이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부자를
싫어하신 것이
아니라,부자가 된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아 부를
누리게 되면,받은 복에 대한 생각이 어떤 생각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복도 되고 화도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복을 받은 사람들이 그 복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재물만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를 악인이라고
규정하고 운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단지 부자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만은 아닙니다.
부를 좇아 인생의 목표를 놓치고 있는
이들에 대한 권면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선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살아가면서
부와 명예가 우리의 삶의 목표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가?
인생의 목표를 어떻게 정하고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가를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들으라.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
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시편 49:1-2)
뭇백성들과 세상
거민들에게 지혜의 말을 듣도록
초청합니다.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깨달아야합니다.
부자들만 깨닫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도
깨달아야합니다.존귀한 자 뿐 아니라 비천한 자도 깨달아야합니다.
사람은 다 평등합니다. 사람은 동질적인
요소를 극대화하고 이질적인 요소를 극소화해야합니다.
존귀한 자나 비천한 자나, 배운 자나 무식한 자나 죽습니다.
2. 지혜와 명철을 말함.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시편 49:3-4)
시인은 입으로 지혜를
말하고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립니다. 우리는 말도 듣고 책도 읽고 지혜를 얻어야합니다.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묵상해야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어떤지 인생이 무엇인지 묵상해야 합니다.
명상하며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그는 비유로
오묘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를 통해서 함축적인
뜻을 알아야합니다.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은 다 비유입니다.
개미를 보고 부지런히 배웁니다. 나무 땅 하늘도
비유입니다.예수님은 공중 나는 새를 보라고 하십니다.
새는 걱정 안해도 잘 사는데 왜 걱정하느냐고 책망 하십니다.
3. 죄를 두려워하지 않음.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시편 49:5)
죄악이 시인을 따라다니며
환난이 에워싸도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깨닫고 보니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죽이려고 해도 어짜피 죽을
인생입니다. 악을 꾸미는 자들이 시인을
뒤쫓고 노려보아도 이 곤경에서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대속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대속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너무 큰 엄청난 값을 치러주셨습니다.
십자가에 피흘리심으로
죄값을 치러주셨습니다. 사단이
죄악된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로 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4. 재물을 자랑하는 자.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시편 49:6)
사람들은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깨닫고 보니 부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들을 시기하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죽음을 깨닫고 보니
그들은 맛있게 못먹고 가난한 자는
맛있게 먹습니다. 그들은 돈만 있으면 다 할 것 같습니다.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원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세상의 권세도 얻습니다.그들은 자신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재물을 의지
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도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5. 재물로 못하는 구원.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시편 49:7-9)
재물이 있는 자는
돈 많음을 자랑하며 하나님께 돈을
바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을 목숨을 살려 주시지 않습니다.
죽음을 알고 나니
돈많은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 많다고 죄사함 받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보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보석이
없습니다. 재물이 많은 자가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형제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형제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죄없는 생명을 드려야합니다.
오직 에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재물로는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는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재물은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6. 재물을 두고 떠나는 자.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시편 49:10)
지혜있는 자도 망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합니다. 세상의 재물로
생명을 얻을 수 없듯이 지혜로도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재물이나
지혜로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만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산을 많이 모으지만 그들의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죽을 때 가져가지
못합니다. 내가 모아 놓은 것을 엉뚱한 사람이
씁니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서 인격이 결정됩니다.
7. 부자들의 착각.
"그러나 그들의 속생각에 그들의집은 영원히있고 그들의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시편 49:11)
계속하여 백성을 교훈하는 시입니다.
그들의 속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죽을 것을 알지 못하고 영원히 살 것
처럼 살아갑니다. 그들이 땅을 자기 이름으로 구입
했더라도 그들의 영원한 집,언제나 머물 곳은 무덤뿐입니다.
아무리
동상을 세우고
교과서에 이름이 나와도 그 사람이 영원히 살지는 못합니다.
8. 멸망하는 인간의 종말.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시편 49:12-13)
사람은
장구하지 못합니다.
거북이 학 뱀만큼 못삽니다. 사람의 수명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루에
세끼 먹습니다. 뱀이나
곰은 한 겨울 안 먹어도 삽니다. 동물만 못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정신이 있고 영혼이 있습니다.
동물보다 높은 정신이 있고, 동물이 없는 영혼이 있습니다.
사람은 이성과
하나님의 형상이 있으므로 존귀
합니다.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육체를 지배해야합니다.
그러나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짐승만 못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면 사람이 육체가 됩니다.
사람이 제아무리 위대하다 해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으니, 짐승처럼 죽을 것입니다. 자신이 죽을 것을 알지
못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부자들이 하는 말을 기뻐하는
자손들의 종말도 짐승처럼 어리석음
입니다.우리가 죽는 것은 단지 시간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9. 사망이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라.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
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되리라”
(시편 49:14)
양이나
소가 끌려 가 죽고
말듯이 사람들은 죽음에 몰려 저승으로 곧장 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아침에
그들은 이슬처럼 사라지고 영원히 저승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됩니다.
순간적인 아름다움에 마음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여기에 힘을 기울이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10.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
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시편 49:15)
육체는 옷을 벗듯이 벗고
하나님께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품으로 영접하여 주십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이
영접하십니다.우리 영은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11. 부자를 두려워말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영광이 그를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시편 49:16-17)
사람들은 영원히 살것처럼 합니다.
땅을 내 이름으로 등록해도 내것이 아닙니다. 좋은
집을 지어도 그것도 내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일시적입니다.
돈많은 사람이
돈으로 권세를 부립니다.
불신자들이 부자가 되어 그집의 영광이 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시기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도 그는 결국 죽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돈 있는 사람 권세 부릴 때 두려워
하지 말아야합니다.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다 죽을 것입니다.
다 없어질 것입니다. 부자가
큰 소리쳐도 잠간만 기다리라고
하면 됩니다. 악인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아야합니다.
그가 죽으면
아무 것도 가겨가지 못합니다. 그의 영광도 다 사라집니다.
12. 영원한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시편 49:18-19)
부자가 살았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그를 축하합니다.
그는 칭찬받으며 그들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책을 쓰고 기념비를 세우지만 다 골동품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 지나가는 것이라고 깨달음이
있어야합니다.이 세상에서 흡족하게 살고 성공하여
칭송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도 마침내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들은
영원히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캄캄한 지옥으로 가야합니다.
13.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20)
생명의 길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자들입니다. 짐승은
잘 먹고 살지만 어느날 갑자가 도살장에 끌려가 죽게됩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지만 어느날 죽음의 재앙이 그들을
덮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길을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피흘려 죽게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생명의
길을 보여주신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가야합니다.
( 교훈 )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죽음의 권세 아래서 구원받은 존재로써 하나님을
섬기며 세상의 것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부나 권세나 명예는
이 땅에서만 유용할 뿐 모두가 사라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서 부와 명예에 소망을 두고
살던 것에서 이제는 하늘나라의 소망으로,살게
하옵소서. 내 자식 내 가족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에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웃과
몸된 교회를 위해 사는 문제로 고민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이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하게 하옵시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빚진 자의 삶을
살아드리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는 자는 어떤 사람도
어떤 상황도 어떤 날도 두렵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힘과 능력이 되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우리모두 말씀에 귀기울여
환난날에도 힘을 얻고 용기와 능력으로 일어설 수 있는
우리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26. 6. 22.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