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스타일
섬유유연제 스타일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섬유유연제 향은 보통:
- 깨끗한 머스크
- 은은한 플로럴
- 부드러운 과일향
- 비누 같은 청결감
이 중심이고, 레몬 버베나처럼 허브감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계신 향료 중에서는:
- 화이트머스크
- 화이트재스민
- 아카시아
- 복숭아
- 네롤리
- 목련
- 귤
이 섬유유연제 계열에 더 잘 맞습니다.
예를 들어 향료 30mL 기준: 1번
- 화이트머스크 8mL
- 화이트재스민 5mL
- 아카시아 4mL
- 목련 3mL
- 복숭아 3mL
- 네롤리 2mL
- 귤 2mL
- 베르가못22 3mL
총 30mL
이 정도면:
느낌이 납니다.
버베나와 섬유유연제를 섞은 느낌
만약 "상쾌한 섬유유연제"를 원한다면: 2번
- 레몬 5mL
- 베르가못22 4mL
- 귤 2mL
- 화이트머스크 7mL
- 화이트재스민 4mL
- 아카시아 3mL
- 목련 2mL
- 네롤리 2mL
- 바질&네롤리 1mL
총 30mL
이렇게 하면 허브감은 아주 약하게 남고, 전체적으로는 "햇볕에 말린 깨끗한 빨래" 같은 이미지에 가까워집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섬유유연제 향을 떠올린다면, 아카시아는 1~3mL 정도의 보조 역할이 가장 자연스럽고, 핵심은 화이트머스크와 화이트재스민 비중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카시아를 너무 많이 넣으면 세제 느낌보다는 꽃다발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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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섬유유연제 스타일을 만들 때는 화이트머스크가 중심이고, 나머지 향료는 배경을 만드는 역할로 생각하면 조향이 쉬워집니다.
현재 보유 향료만으로 "깨끗한 빨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면:
향료 30mL 기준 3번
- 화이트머스크 10mL
- 화이트재스민 5mL
- 아카시아 3mL
- 목련 3mL
- 네롤리 2mL
- 베르가못22 3mL
- 레몬 2mL
- 귤 2mL
총 30mL
특징:
- 첫 향: 깨끗한 시트러스
- 중간: 부드러운 꽃향
- 잔향: 포근한 머스크
반대로 복숭아를 넣으면 섬유유연제 중에서도 달콤한 계열(베이비파우더·꽃향 섬유유연제 느낌)로 가고,
로즈마리나 바질&네롤리를 넣으면 세탁세제보다는 허벌 디퓨저 느낌이 강해집니다.
원하시는 스타일이
- 다우니 같은 포근한 머스크 계열
- 호텔 수건 같은 깨끗한 화이트 계열
- 피죤·샤프란 같은 플로럴 계열
중 어느 쪽인지 알려주시면 비율을 더 구체적으로 조정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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