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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노트

섬유유연제 스타일 시트러스버베나

작성자보아스|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섬유유연제 스타일

섬유유연제 스타일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섬유유연제 향은 보통:

  • 깨끗한 머스크
  • 은은한 플로럴
  • 부드러운 과일향
  • 비누 같은 청결감

이 중심이고, 레몬 버베나처럼 허브감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계신 향료 중에서는:

  • 화이트머스크
  • 화이트재스민
  • 아카시아
  • 복숭아
  • 네롤리
  • 목련

이 섬유유연제 계열에 더 잘 맞습니다.

예를 들어 향료 30mL 기준: 1번

  • 화이트머스크 8mL
  • 화이트재스민 5mL
  • 아카시아 4mL
  • 목련 3mL
  • 복숭아 3mL
  • 네롤리 2mL
  • 귤 2mL
  • 베르가못22 3mL

총 30mL

이 정도면:

느낌이 납니다.

버베나와 섬유유연제를 섞은 느낌

만약 "상쾌한 섬유유연제"를 원한다면:  2번

  • 레몬 5mL
  • 베르가못22 4mL
  • 귤 2mL
  • 화이트머스크 7mL
  • 화이트재스민 4mL
  • 아카시아 3mL
  • 목련 2mL
  • 네롤리 2mL
  • 바질&네롤리 1mL

총 30mL

이렇게 하면 허브감은 아주 약하게 남고, 전체적으로는 "햇볕에 말린 깨끗한 빨래" 같은 이미지에 가까워집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섬유유연제 향을 떠올린다면, 아카시아는 1~3mL 정도의 보조 역할이 가장 자연스럽고, 핵심은 화이트머스크와 화이트재스민 비중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카시아를 너무 많이 넣으면 세제 느낌보다는 꽃다발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

추가로 섬유유연제 스타일을 만들 때는 화이트머스크가 중심이고, 나머지 향료는 배경을 만드는 역할로 생각하면 조향이 쉬워집니다.

현재 보유 향료만으로 "깨끗한 빨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면:

향료 30mL 기준  3번

  • 화이트머스크 10mL
  • 화이트재스민 5mL
  • 아카시아 3mL
  • 목련 3mL
  • 네롤리 2mL
  • 베르가못22 3mL
  • 레몬 2mL
  • 귤 2mL

총 30mL

특징:

  • 첫 향: 깨끗한 시트러스
  • 중간: 부드러운 꽃향
  • 잔향: 포근한 머스크

반대로 복숭아를 넣으면 섬유유연제 중에서도 달콤한 계열(베이비파우더·꽃향 섬유유연제 느낌)로 가고,
로즈마리나 바질&네롤리를 넣으면 세탁세제보다는 허벌 디퓨저 느낌이 강해집니다.

원하시는 스타일이

  1. 다우니 같은 포근한 머스크 계열
  2. 호텔 수건 같은 깨끗한 화이트 계열
  3. 피죤·샤프란 같은 플로럴 계열

중 어느 쪽인지 알려주시면 비율을 더 구체적으로 조정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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