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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닥터윤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1 화학적 차단제가 피부 민감도 부분에 있어서는 물리적 차단제보다 안전하진 않아요. 그래서 알러지가 심하거나 아토피가 있거나 아주 예민하거나 한다면 조심스럽게 쓰셔야 하는 게 맞고, 또 여태 그렇게 잘하신 것 같아요. 화학적 차단제를 제가 좋아하는 건 피부 편안함 때문이구요. 나중에 화학적 차단제 시도해보실 때, 냉큼 결제해서 사오지 마시고, 백화점이든 또는 화장품 매장이든 마트든.. 꼭 테스트해보고 다른 데 돌아다니며 최소 1시간쯤은 체크해보시고 괜찮다면 구입하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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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닥터윤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1 맞아요. 제가 워낙 로레알 선크림들의 그 편안한 사용감을 좋아해서 위에 다시 한번 언급했지만, 머릿속에 차선순위인 클라란스도 항상 들어 있어요. 저도 클라란스 선스크린 좋아라 하지만, 제 주위에도 몇 명 클라란스 쓰는 분들은 또 클라란스만 좋아하시더라고요. 클라란스 선스크린이나 눅스 선스크린 같은 경우 내추럴 브랜드라 그런지 플루이드 타입인데도 굉장히 당기거나 지나친 매트함 없이 촉촉 보송보송 산뜻하죠! ^^ 니아24는 클라란스에 비해 말씀드리면 훨씬 더 크리미하고 유수분이 아주 건성 피부에 좋게 함유된 느낌이랄까 그래요. ^^ 그래서 특히 여름보다 겨울 같은 때 만족도가 더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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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닥터윤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30 지혜 님 그쵸? 저도 겨울엔 니아24가 최고, 뭐 긴 설명이 필요 있겠어요. 근데 전 아주 건조하진 않아도 항상 촉촉한 표현을 좋아하다 보니 여름에도 이젠 니아24 선스크린 써요. 한여름 여행 갈 때는 키엘로 챙기거나 하지만. 한여름에 쓰기엔 매끄럽게 유분기 살짝에 촉촉한 니아24보다 일반적인 취향은 키엘 쪽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안 바른 듯 가벼우면서 촉촉하니까. 그리고 위에 소개한 바보 보태니컬 유기농 선크림은 정말 유기농과 논나노 미네랄이라는 장점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 심한 어린 아이들이나 지성 피부에 좋고~ 저 같은 경우엔 좀 많이 뻑뻑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용감은 아니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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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닥터윤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30 위의 댓글에도 썼지만 키엘은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가벼운 촉촉함'이 특징이라면 니아24는 '매끄럽게 윤기나며 편안한 유분감이 느껴지는 촉촉함'이 특징이에요. 좀 더 건조한 피부, 겨울에 인기 좋을 사용감이 니아24 쪽이구요. 키엘은 뭐 모든 피부 타입, 어느 계절에나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좀 비싸고 구매처가 병원이란 불편함이 있어도, 라 로슈 포제 유비데아도 한번 써보세요. 키엘과는 같은 로레알 그룹인데 좀 더 텍스처가 주는 편안한 매력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