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른천사 작성시간14.07.05 저도 구스다운 광팬이에요 윤주님 말씀처럼 거위에게 미안하지만 한번 그 포근함과 가벼움에 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죠.
침대위에 구수다운 패더 깔고 그 위에 구스다운 이불 덮으면 끝...전기장판도 안켜도 돼요 근데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커버를 씌어서 사용해보니 구스다운 특유의 가벼움이 사라져요 그래서 커버 안씌우고 사용하긴 했지만 이불을 통째로 세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난번 윤주님 글에서 힌트를 얻어 조만간 캐닝베일 사서 플랫시트로 활용해보려고 해요 근데 300TC와 370 TC 중에 어떤걸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구스다운 플랫시트로 활용하는건 어떤게 더 나을까요?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닥터윤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구스다운 패더를 매트리스 탑퍼로 까시는구나요! 그것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저는 근데 매트리스를 워낙 폭신한 걸로 쓰다 보니, 탑퍼까지는 필요 없겠다 싶어서 그것까지 아직 욕심은 안 내고 있어요. 근데 폭신폭신한 거 되게 좋아하고, 워낙 추위 많이 타거나 하는 분들은 탑퍼도 되게 좋아라 하시더라고요 진짜! ㅎㅎ 글구 네네~ 구스다운 커버 씌우면 특유의 가벼움이 많이 반갑돼 아쉬우시죠? 그러니 플랫 시트 깔고 이불만 그대로 쓰세요! 구스다운이 빠져 나오지만 않음 그리 쓰심 되용~ 그리고.. 캐닝베일 시트 세트 조언을 해드리자면.. ^^ 그렇게 패더 까는 정도로 포근하고 뭔가 따뜻하게, 가볍게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답댓글 작성자 닥터윤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300tc보단 370tc를 쓰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둘 다 코튼이지만, 300tc 이집션 클래식은 딱 보통 상상하는 코튼이고요, 370tc는 특수가공이 되어 있어 빨리 마르고, 구김 안 생기고, 좀 더 얇고, 그런데 좀 더 포근하고 그렇거든요. 물론 한여름에 쓸 땐 약간 여름이불과 달리 좀 덥지 않나 싶을 수도 있으나~ 왠지 푸른천사님 스타일엔.. 370tc가 더 나을 것 같아요. 대신 보드라운 만큼 강하게 세탁이게 돌리면 필링이 다소 생길 수가 있으니, 세탁기에 돌릴 때 약한 울코스 등을 활용하시면 될 듯! ^-^ 저 진짜.. 구스다운 없이 못 살겠어요. 진짜 구스다운만큼 중독성 강한 보온성도 없는 듯해요. 그 가벼운 포근함, 궁극의 따뜻함이란..
-
작성자 흰너구리 작성시간14.09.06 윤주님 메일 보고 지난주 이탈리아 세라발레 아울렛에 가서 침구류 매장 돌아다녀서 시베리안 구스 다운 100% 이불과 베개 사왔어요..^^ 사용해보니 윤주님 추천이 맞았어요.. 특히 베개요..
늘 잠자리가 불편하고 목이 아팠는데 싸악 나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신나서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이랑 단체 카톡으로 자랑겸 구스다운이불과 베개 찬양을 했는데
그 중 한 친구도 독일사는 어떤 분께 구매대행한 브랜드더라구요..저보다 100만원 이상 비싸게 샀다는게 함정이에요..저는 이불 지르면서 679 ->476유로(69만원 정도)로 세일가로 샀거든요..좀 고가라서 망설였는데 윤주님이 살 때 좋은거 사는게 좋다셔서 지름..완전 만족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