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o< 왜냐구요? 완전 대~박 쇼핑 아이템을 하나 발견했거든요. 메일을 읽고 제 지시를 따라 쇼핑하는 순간! 여러분은 저한테 무척이나 고마워져서 장담하건대 마구 뽀뽀를 날려주고 싶을 거에요 제게.
작년 12월, 윤주메일 통해서 국민 선블록이라고 불러도 좋다며 해피바스 아쿠아 선 로션 추천했었는데.. 기억나세요? 전 메일로 추천 날린 이후로도 한 6통은 더 비워냈을 걸요? 특히 끈적임 없이 수분감이 충만하고 촉촉함으로 인한 피부의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되어서 올여름도 요 녀석 덕분에 참 고맙게도 잘 버텼네요. 집에서 외출 전에 바르는 건 물론이고,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덧발라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강렬한 자외선엔 아침에 한번 바르고 끝! 이걸론 안 되니까요. 예전엔 끈적이는 선블록을 몸에 덕지덕지 바르면서 입이 뿍~ 나오곤 했었는데.. 선블록 끈적거리는 걸 발라놓은 종아리나 팔뚝엔 맨 살보다 훨씬 더 더러움이 잘 묻어나선,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되게 막 신경 쓰이곤 했거든요. 근데 얠 알고 난 이후로는 그런 염려가 사라졌죠. 뭐가 잘 묻어나지도 않으니까. 몸에 바르는 선블록은 무조건 해피바스 아쿠아 선 로션! 요거면 되요. 마치 일반 바디 크림을 바른 것마냥 피부 컨디션이 편안~하죠!
며칠 전.. 저의 사랑 해피바스 아쿠아 선로션, 마침 이게 떨어진 거에요. 얼굴에 바르던 걸 몸에 바르자니 양이 너무 팍팍 줄어서 이걸 부랴부랴 또 3통쯤 사놓을까 했거든요. 어차피 G마켓 같은 데에서 배송비 한번 낼 때 미리 여러 통 사두는 편이라서요 전. 워낙 선블록 아끼지 않고 팍팍 쓰고, 또 운전할 땐 손등에 장시간 자외선이 내리쬘 수 있으니까, 한겨울이라도 꼭 손등과 팔뚝에 선블록 바르거든요. 전 겨울에도 긴팔은 잘 안 입다 보니.. 여튼! 그래서 좀 금방 금방 얠 써 버려요. 근데 지난 초여름인가 3통 사서 그걸 다 쓰고 이제 다시 사려는 웬일이람요~ 제가 작년 12월에 윤주메일로 여러분들께 추천했던 무척 싼 증정품(‘증정품’ 글씨 표기만 있다 뿐이지 정품과 동일 제품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주 저렴하게 팔던 제품)이 이제 더 이상 없더라고요. 흑흑~ 그래서 ‘이젠 정가 다 주고 사야 하나 보다 아쉽다~ㅜ-ㅜ’ 이 생각에 좀 속상해졌거든요.
어떻게 해야 또 알뜰쇼핑을 할 수 있을까 서핑하다 보니 요즘 요 선블록에 해피바스 아쿠아 24 수딩 바디 로션 75ml짜리를 끼워주는 기획세트가 나왔더라고요? ‘아싸~! 어차피 되게 싸게 파는 것도 없음 그런 기획세트 무료배송으로 파는 데 찾아서 구입해야지~!’ 이랬어요. 제품은 정했고, 이걸 어디서 살까 뒤지다 완전 대박 증정품을 주는 쇼핑몰을 찾아낸 거죠. 글쎄 CJ몰에서 일주일간(9월 19일~26일) 아모레퍼시픽에서 뭘 주문하든지 상관 없이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더라고요. 특별 사은품은 바로~ 마몽드 포어 타이트 세럼 50ml(정품 사이즈)랑 몇 년 전에 출시됐을 때 제가 강추했던 한율 유빛 마사지 에센스, 그거 10ml짜릴 5개나 주대요. 맙소사! 게다가 무료배송! 거기다 현재 아모레퍼시픽 전제품 10% 할인쿠폰 발행까지! 꺄악~ >o< 해피바스 아쿠아 선로션 정가 가격에 해피바스 바디 로션 받죠? 그리고 마몽드 포어 타이트 세럼 받죠? 그리고 한율 유빛 마사지 에센스까지 받는 거에요. 근데 그걸 고작 11,000원에 산 것 같아요.
실은 해피바스 아쿠아 선로션 정가는 13,000원이거든요. 근데 방금 말한 아모레퍼시픽 전상품 10% 할인 쿠폰(단, 이건 오늘 22일 8시 30분까지만 발행되네요~ 윤주메일 일찍 보는 분들만 할인 혜택을 더 보실 듯!)에 적립금 즉시할인을 적용하니 뭐 확 또 싸지는 거에요. 맙소사! 혹시나 해서 방금 전에 피곤을 무릅쓰고 막 뒤져봤지 뭐예요.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할 때, 이 해피바스 아쿠아 선로션 말고도 이 대박 증정품을 받을 게 뭐 없을까, 하고요. 있더라고요! 해피바스 항균 올리브 핸드 워시!
무료배송에 대박 증정품까지 해서 해피바스 항균 올리브 핸드 워시 전 방금 전에 샀답니다. 그리고 바로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는 거에요. 정가가 4,400원인데요, 무료배송에 10% 할인 쿠폰, 적립금 즉시할인 적용하면 4천원도 안 되는 금액에 핸드 워시 정품과 위에 말한 마몽드 포어 타이트 세럼이랑 한율 유빛 마사지 에센스 증정품이 다 딸려옵니다. 26일까지요. 그래도 이런 좋은 행사 사실 팔수록 이 제품은 손해일 것 같은데 금세 또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윤주메일 보자마자 바로 구입해버리세요. 아래 URL 링크 걸어드릴 테니까요. 아참! 얼마 전 강추 날린 샤롯데 스타 카드요, 그거 윤주메일 이후 혹시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 많이들 문의하고 많이들 그 혜택 보겠다고 카드를 만드신 건지.. 스파 무료체험 혜택이 고새 없어졌대요. 참 민망해지더라고요. 추천한 지 얼마 안 돼서 혜택이 사라졌으니. 것도 울카페 회원님들 때문인 것만 같아서요. 흐흐~ 그러니, 지금 이 해피바스 핸드 워시 대박 쇼핑 기회도 당장 지르세요. 롸잇 놔우!!! (롸잇 놔우 클릭하면 바로 새 창에서 뜹니다)
그리고 쇼핑을 후딱 하셨다면, 이제 숨 좀 돌리고 읽으시면 됩니다. 전 비누를 거~의 안 써요. 비누 그건 걸레한테 줘버렸답니다. 전 부드럽고 고운 피부에 목숨 거는 여자니까요! 어릴 때 뭘 잘 모를 땐, 비누로 씻고 나면 알칼리성에 세정력이 강해서 아주 뽀드득 개운해지는 게 그저 좋은 줄 알았지만요, 요샌 걸레한테만 써요. 명절 같은 때 혹시 생활용품 들어오면 그 비누는 죄다 걸레용으로 써버린답니다. 그리고 전 씻어낸 후에도 손 피부가 뻣뻣해지지 않고 적당한 부드러움이 남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좋은 향이 감도는 핸드 워시를 즐겨 쓰죠. 바로 거품이 숑숑 나오는 것도 좋고, 젖은 손에 덜어 거품을 내는 것도 좋고요.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핸드 워시는 크랩트리 & 에블린(이 브랜드는 진짜 바디 케어 브랜드의 최강자라 할 수 있어요! 완전 사랑스럽죠!)이에요. 핸드 크림, 정확한 제품명으론 거기 핸드 테라피(알루미늄 튜브에 든 내추럴 핸드 크림) 유명해서 잘 아시죠? 윤주메일에서도 몇 번 얘기했었잖아요! 여기 핸드 워시랑 핸드 스크럽도 짱 좋거든요. 브랜드는 국내 수입이 되나 이상하게 핸드 워시랑 핸드 스크럽은 공식 유통을 안 시키는 건지 안 파는 것 같더라고요. 크랩트리 & 에블린 핸드 워시는 내추럴 향취를 남기면서 손이 부드럽고 편안해서 참 좋거든요. 또 핸드 스크럽은 약간의 오일막을 남겨주는 타입이라 손과 팔꿈치 등의 각질 제거와 보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또 세게 팔뚝과 손목을 문지르면 적당히 혈행 촉진되어서 셀프 마사지에도 딱이죠. 게다가 크랩트리 & 에블린에서 나오는 손 소독젤은.. 데톨 이런 거랑 비교할 수가 없어요. 알코올이 들어가 있어도 전혀 손을 건조하게 만들지 않고 적당한 촉촉함과 기분 좋은 향기를 남기는 손 소독젤을 만들어서 비싼데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니까요. 저 요즘 크랩트리 & 에블린 손 소독젤 시트론 아주 즐겨 쓰고 있거든요. 특히 어린 조카를 자주 만지다 보니 손 소독젤은 제게 필수!! 어쨌든 손과 관련한 모든 것은 크랩트리 & 에블린이 킹왕짱!
그리고 국내 미유통 브랜드지만 미국에선 꽤나 유명한, 제가 전에 얼핏 힌트 드렸던 메소드(method)도 빼놓을 수가 없겠네요. 메소드에선 정말 다양한 향의 핸드 워시가 나오고, 워낙 물방울 모양의 예쁜 쉐입을 가진 핸드 워시로 유명해진 브랜드니까요. 내추럴 성분을 많이 함유하려고 애쓰고, 좋은 자연의 향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용량 많고 가격 비교적 저렴하게 내놓아서 미국에선 대중적으로 엄청 인기가 있는 브랜드거든요. 전에 국내 미유통이지만 강추했던 미키 & 미니 포밍 핸드 워시 기억나죠? 저 그거 추천해주고는 칭찬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특히 어린이들이 있는 집에서 인기가 킹왕짱이었어요. 다들 그거 다 쓰고도 통이 예뻐서 못 버리고, 거기에 다른 포밍 핸드 워시 리필액을 구입해 부어서 재활용하더군요. 꼭 미키 & 미니 아니더라도 메소드의 각종 과일 또는 허브 향 핸드 워시는 완전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크랩트리 & 에블린이나 메소드만큼 강추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핸드 워시 중에서는 CJ 라이온의 아이깨끗해(청포도/레몬)랑 해피바스 항균 핸드 워시(레몬그라스/올리브) 요 2개 브랜드가 괜찮아요. 전 좀 상쾌하거나 달콤한 향을 좋아라 하다 보니.. 사실 해피바스도 올리브보단 레몬그라가 더 좋은데 마침 현재 CJ몰에 레몬그라스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올리브만 링크 걸어준 거고요.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깨끗해나 해피바스 핸드 워시는 넉넉한 용량, 저렴한 가격(5천원 안팎), 거기에 기분 좋은 향기까지~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어요.
여자든 남자든, 어린이든 성인이든, 또는 노인이든.. 거친 손은 전 싫어요. 스쳤을 때, 또는 마주 잡았을 때 보들보들한 손이어야 자꾸 만지고 싶거든요. 그런데 비누를 자주 쓰다 보면 쉽게 손이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니까.. 게다가 비누는 바닥면이 완전 습한 채로 방치되면서 표면에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아서 비위생적으로 관리되기 쉬워요. 공용 비누라면 더 말할 것도 없죠 뭐~!
다른 집에 놀러가면 도착해서 제일 먼저 손과 발을 씻어야 맘이 놓이는 저 같은 사람은, 그래서 좋은 핸드 워시에 더 집착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처럼 자주 씻는 습관이 쫙쫙 몸에 붙으면요, 신종플루까지 거창하게 거론하지 않더라도 좀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니 여러분도 시시때때로 손 씻기를 잘해서 건강 관리 잘하셔요~! 그럼 이제 여러분들의 뽀뽀 접수 받습니다. 요이땅! 훗~*
-2011. 09. 22. THU 화장품쟁이 닥터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