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T 해외산업정보] 일본 건강미용식품 시장 동향

작성시간12.08.20|조회수5 목록 댓글 0

일본 건강미용식품 시장 동향


□ 개요
- 일본 후지경제는 건강과 미용에 좋은 컨셉을 가진 건강미용식품 일본 국내 시장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성분과 효능에 대하고 조사를 실시함.

 

□ 주목 성분 배합 건강미용식품 시장
○ 레스베라트롤
-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포도의 껍질이나 적와인 등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임. 2011년 6월 방송 TV프로에서 레스베라트롤이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장수를 촉진한다는 내용이 다루어진 영향을 받아 레스베라트롤 배합 건강미용식품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어 2011년 전년대비 4.8배인 15.5억엔이 되었음.

- 야마다양봉장과 디에이치시 등 신규 참여 기업이 잇따른 것도 확대를 뒷받침함. 2012년에는 TV프로에 의한 특수가 사라지고 있어 시장은 전년대비 74.2% 증가한 27.0억엔이 전망됨.

- 장수 촉진은 잠재수요가 클 것으로 생각되는 효능이지만 레스베라트롤이나 그 효능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낮음. 향후 시장이 계속 확대되려면 성분과 효능에 대한 인지도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음.

○ 믹스 폴리페놀
- 과일 엑기스를 주체로 여러 종류의 폴리페놀을 배합하고 있는 건강미용식품을 대상으로 함. 항산화 작용이나 안티에이징을 내세운 것이 많으며 배합 성분은 회사별로 차이가 남.

- 믹스 폴리페놀 배합 건강미용식품 시장은 2009년, 2010년 모두 3억엔으로 소규모였지만, 2011년에는 전년에 신규 참가한 에자이가 대대적인 광고 선전 활동을 펼쳤고 폴라가 신규 참여함으로써 전년대비 4.7배인 14억엔으로 급격히 확대됨.

-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자체의 효능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낮아 소재 자체의 식물성 이미지를 내세우는 방향이 많음. 참여 각사는 여성 취향의 안티에이징 상품으로 수요 개척을 강화하고 있어 2012년 시장은 전년대비 42.9% 증가한 20억엔이 전망됨.

○ 락토페린
- 락토페린은 우유나 분비액, 혈액 등에 포함되는 철결합성 단백질로, 생체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이 성분을 배합한 건강미용식품은 주로 비피더스균의 증식 촉진이나 내장 지방의 저감을 내세운 상품임.

- 락토페린 배합 건강미용식품 시장은 최근 참여 기업의 적극적인 광고 선전 활동에 의해 신규 수요를 개척하고 있어 확대가 계속되고 있음. 2011년에는 전년대비 16.8% 증가한 104.5억엔 규모였음.

- 예전부터 락토페린을 취급했고 원료도 공급하는 모리나가유업과 2007년에 참가한 라이온 2사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두 회사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음. 락토페린에는 항바이러스 활성 기능이 확인되어 요구르트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효과도 화제가 된 가운데 모리나가유업이 2012년 3월에 '락토페린 요구르트'를 리뉴얼 발매해 실적을 늘릴 전망임. 또한, 라이온도 계속해서 통신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를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2012년 시장은 전년대비 18.7% 증가한 124.0억엔이 전망됨.

 

□ 주목 효능 건강미용식품 시장

○ 치주병 예방
- 치주병 예방을 내세운 유산균류, 칼콩, 오바르겐, 칼슘/대두 이소플라본아글리콘 배합 건강미용식품을 대상으로 함. 치약뿐 아니라 건강미용식품에 의한 예방의 중요성이 치과의 추천 판매를 통해 서서히 침투하기 시작하고 있음.

- 2011년 치주병 예방 건강미용식품 시장은 치과의 추천 판매가 정착되고 전년에 발매한 상품의 호조를 배경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한 13.5억엔 규모였음. 치주병은 잠재환자를 포함해 환자수가 매우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치주병 예방을 내세운 건강미용식품의 잠재수요도 높다고 볼 수 있음. 2012년 시장은 전년대비 11.1% 증가한 15.0억엔이 전망됨.

○ 인지증 예방·개선
- 인지증에 대해 효과를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성분(DHA, 은행나무잎엑기스, EPA, 아라키돈산 등)을 배합한 건강미용식품을 대상으로 함.

- 이 시장은 2011년에 전년대비 3.3% 증가한 290.7억엔 규모였음. 시장의 70% 가까이를 DHA 배합 상품이 차지하고 있음. 그 주된 효능인 생활 습관병 예방에 대해 수요를 획득하고 있는 측면이 큼.

- 한편, 인지증 대책에 의해 특화한 성분인 아라키돈산, 페르라산,α-GPC 배합 상품은 아직 시장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잠재 수요 상승을 배경으로 견조함. 앞으로도 계속 DHA 배합 상품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여 생활 습관병 예방과 함께 인지증 예방·개선을 내세움으로써 한층 더 수요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됨. 개척이 기대됨.

- 인지증 예방·개선을 주로 내세우는 성분은 낮은 인지도가 과제이지만 페르라산은 문제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의료 루트에서 실적을 늘리고 있어 향후에도 확대될 전망임. 2012년 시장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298.0억엔이 전망됨.

 

출처 : KIET 해외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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