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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 장

작성자cosmos|작성시간14.07.28|조회수34 목록 댓글 4

 

 

나이 차오름 / 안숙현

간질간질 간지러워
살살 톡톡 꾸욱꾹꾹 누르면
반갑지 않게 내려앉은
하얀 꽃가루

근질근질 근지러워
긁다가 꾹꾹 찌르다 보니
반갑지 않게 삐져 나 온
하얀 줄기들

기다리지도 반기지 않아도
줄기차게 따라와
눈에 띄게 나타나는
나이 차오름

 

 

 

 

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장....예전 어느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찍힌 사진인데

이 사진을 찍어 주신 분이 어느 분인지도 기억에 없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도 보았던 사진인데 왜 기억에서 지워져 버린것이지.....나이 참....

그때는 몰랐는데 내가 저렇게 이뻤었다니......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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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이리스 | 작성시간 14.08.08 이 모습~~언니가 그린 그림속 모습이랑 똑같네에~~^^
  • 답댓글 작성자cosm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04 이 모습....
    너무 좋다...
    내 모습이지만 풋풋하고
    참 좋은거 있지...ㅎ
  • 작성자예원왕비 | 작성시간 14.09.01 저때 참이뻤구나
    소녀같어
    엄청 날씬햇네^^
  • 답댓글 작성자cosm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04 응....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참 이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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